뒤늦게 배재고 영상을 보고
B
babel (183.♡.56.229)
2026년 6월 30일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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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를 엄청 혐오하지만
그것보다 더 혐오스러운 건
매번 유야무야 넘어가 버리는 대처였습니다.
누가 일베 알고리즘 올려주셨던데
진짜 어정쩡한 해명과 사과문으로 마무리되어 버리는 그 자체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그 현장에서 코치님이 화내주신게
묘하게도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아직까지 현실에서 일베와 마주친 적은 없지만
혹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소심한 저도 가만히 있어서는.안될 것 같아요.
분노를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죠.
최근 댓글
- 특별한 의도가 없었다구요?사람을 우습게 봐도 정도가 있지폭력을 휘두르고 우발적이었다 그러면 아무 것도 아닌게 되나요?가해자 조사만 할게 아니라
- 이런 게 제일 화납니다.제대로 된 조사없이 우발적이라는 둥 오해라는 둥 사태를 축소하려는 거요.이렇게 넘어가면 저 아이들은 다음에 다시 슬금슬금
- 저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아요. 지금은 좀 달라보여도 어디에선가 만날 겁니다.
- 대통령은 대통령의 일을 하고 당대포는 당대표의 일을 하면 되죠. 저는 그냥 당원 1의 일을 하렵니다. 민주당 고쳐쓰기요.
- 내가 알던 경찰이 아니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스윗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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