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배재고 영상을 보고
b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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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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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를 엄청 혐오하지만

그것보다 더 혐오스러운 건

매번 유야무야 넘어가 버리는 대처였습니다.

누가 일베 알고리즘 올려주셨던데

진짜 어정쩡한 해명과 사과문으로 마무리되어 버리는 그 자체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그 현장에서 코치님이 화내주신게

묘하게도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아직까지 현실에서 일베와 마주친 적은 없지만

혹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소심한 저도 가만히 있어서는.안될 것 같아요.

분노를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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