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페북, 진심으로 빵 터졌습니다..
벗님

Lv.1 벗님 (175.♡.156.146)

2026년 7월 1일 PM 05:57

조회 3,185 공감 0

// 이언주 페북 - 없음

https://www.ddanzi.com/free/888254658

진심으로 빵 터졌습니다.

우선

이언주 의원은

'글을 참 못 쓴다'라는 '사실'

도대체

지금 자신이 무슨 내용으로 글을 쓰고 있는 지

자신은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

저런 이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높은 자리에 있었다는 '현실'

실소를 터트리게 하네요.

하..

하나만 더 집고 갑시다.

'촉법 평론가들',

작가 유시민이 사람들의 이해를 위해

비유적으로 붙여놓았던 저 '구분'을

이언주 의원이 이렇게 받아서 글로 쓰고 있으면,

오히려 '촉법 평론가들'이라는 구분 안으로

이언주 의원 자신이 그들을 모두 집어넣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건가요?

국민의힘에 계실 때

그쪽 분들이 솔솔하게 효과를 누렸던 '프레임'..

그런 거 생각 안 나세요?

열심히 유사 평론가들을 이 '프레임' 안으로

'들어가~ 들어가~' 를 하고 계시네요.

허허허허.

오늘 하루 제일 웃긴 순간이었습니다.

끝.

댓글 (32)

  • Badman

    Badman Lv.1

    07.01 · 118.♡.210.238

    첨부 이미지

  • 솔고래

    솔고래 Lv.1

    07.01 · 223.♡.84.80

    그냥 AI 한테 부탁하지 그랬데요

  • 밤페이

    밤페이 Lv.1

    07.01 · 210.♡.70.162

    첨부 이미지

    뭐죠 이...

    싸이월드에 중2병 걸린 애가 올린 것 같은 글은요.

  • 불태워버려

    불태워버려 Lv.1

    07.01 · 112.♡.221.58

    미안하다~~~~~~~~

    고승덕 시즌2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첨부 이미지

  • Veritasian

    Veritasian Lv.1

    07.01 · 211.♡.64.34

    머라는건가요?

    긁혀서 맨탈나가서 암 소리나 씨부리는 중인가봐요.

  • WindBlade

    WindBlade Lv.1

    07.01 · 62.♡.150.122

    어이쿠야........... 정치인의 글쓰기 수준이.......... 할말은 많지만 그냥 안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07.01 · 203.♡.4.4

    왜 민주당에 있는지 알것같으면서도 아리송합니다.

  • 엘비제이 Lv.1

    07.01 · 115.♡.180.106

    인간의 탈을 쓰고 얼마나 뻔뻔할 수 있는지 사례를 나중에 찾아본다면 이언주를 연구하면 될 거 같습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07.01 · 58.♡.128.33

    제가 직접 대응하기도 귀찮으니 gpt 무료버전이 비평해주었습니다.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요약) 똥글입니다.

    1. 첫 문장부터 과장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과장만 한다.

    거대한 세대교체 쓰나미 / 압력솥 / 장강의 물줄기 / 자연의 법칙 / 쓰나미

    도대체 몇 개의 거대 은유를 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비유는 하나가 강해야 하는데 이 글은 비유 백화점입니다.

    처음엔 쓰나미였다가 / 압력솥이었다가 / 강이었다가 / 자연법칙이었다가 / 마지막엔 다시 쓰나미.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래서 지금 바다야? 주방이야? 강가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선언은 많은데 논증은 없다.

    계속

    시대가 바뀐다. / 막을 수 없다. / 대세다. / 거대한 흐름이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근거가 없습니다.

    세대교체가 왜 일어나는데? / 누가 주도하는데? / 어떤 사건 때문인데?

    전부 생략입니다.

    그냥

    "내가 그렇게 느낀다."

    를 거대한 역사법칙처럼 말합니다.

    3. "미안하다"는 감정 연출이다.

    미안하다. / 진작 몰랐다. / 용기를 못 냈다. / 좋습니다. /

    그런데

    무엇을? / 왜? / 누구에게?

    없습니다.

    반성은 구체적이어야 울림이 생깁니다.

    이 글은

    "반성하는 나"

    를 보여주려는 연출처럼 보입니다.

    4. 자의식이 너무 크다.

    글 곳곳에서

    나는 시대를 읽었다. / 나는 비겁했다. / 이제는 희망을 본다. / 나는 직시한다.

    이런 표현이 계속 나옵니다.

    정작 독자가 궁금한 건

    세상 이야기인데

    계속 필자의 심경만 나옵니다.

    5. 문단끼리 연결이 끊긴다.

    읽어보면

    문단마다

    칼럼 하나씩 붙여놓은 느낌입니다.

    1문단 세대교체 → 2문단 촉법평론가 → 3문단 X세대 → 4문단 민주화 시대 → 5문단 정치인의 역할 → 6문단 대한민국 → 7문단 쓰나미

    이게 한 편의 글입니까?

    6. 논리 점프가 너무 심하다.

    대표적으로

    촉법평론가가 청년이 되었다. → 민주화 시대가 끝났다. → 정치인은 생존을 책임져야 한다.

    이게 무슨 연결입니까.

    중간 논리가 없습니다.

    7. 추상명사 중독.

    글의 상당 부분이

    시대 / 흐름 / 변화 / 희망 / 가능성 / 역동성 / 생존 / 역사

    같은 단어입니다.

    추상명사는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기 위해 쓰는 겁니다.

    여기는

    추상명사가 추상명사를 설명합니다.

    8. 같은 말을 계속 돌려 말한다.

    이 글은 사실

    한 문장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세대교체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다."

    그걸

    같은 뜻으로

    열다섯 번 말합니다.

    9. 감정의 톤이 난폭하게 흔들린다.

    읽다 보면

    죄책감 → 희망 → 비웃음 → 회상 → 국가론 → 분노 → 철학 → 희망

    롤러코스터입니다.

    독자가 감정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10. 결론도 없다.

    마지막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고 질문합니다.

    그리고 끝.

    아니,

    앞에서 그렇게 확신에 차 있었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질문만 던지고 끝냅니다.

    11. 자기확신만 있고 검증은 없다.

    이 글은

    거의 모든 문장을

    확정형으로 씁니다.

    몰려온다. / 평정할 것이다. / 막을 수 없다. / 자연의 법칙이다. / 대세다.

    그런데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글은

    논설문이 아니라

    예언문에 가깝습니다.

    12. 문체가 너무 촌스럽다.

    솔직히 말하면

    2000년대 초 인터넷 정치카페 감성이 강합니다.

    장강의 물줄기 / 웅비 / 역사의 죄인 / 발목잡기 / 시대의 흐름 / 자연의 법칙

    전부 너무 많이 소비된 표현입니다.

    새로운 세대를 말하는 글인데

    문체는 가장 오래된 정치연설 문체입니다.

    이 자체가 아이러니합니다.

    13. 가장 웃긴 점

    글은

    "낡은 사고를 가진 꼰대"

    를 비판합니다.

    그런데 정작 문장은

    낡은 정치 연설문의 클리셰를 거의 전부 가져다 씁니다.

    거대한 역사 / 시대의 흐름 / 막을 수 없는 물결 / 장강의 물줄기 / 자연의 법칙 / 웅비 / 역사에 죄

    이런 표현은 수십 년간 반복된 정치 수사의 전형입니다.

    내용은 '새 시대'를 말하면서, 표현은 가장 낡은 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 줄 독설로 요약하면

    이 글은 역사의 필연성을 증명하지 못한 채, 역사의 필연성을 외치는 문장만 잔뜩 늘어놓은 선언문입니다.

    또는 더 독하게 말하면,

    논증은 비어 있는데 확신은 넘치고, 내용은 한 문장인데 비유만 다섯 편인 글입니다.

  • PWL⠀

    PWL⠀ Lv.1

    07.01 · 61.♡.133.154

    오늘 어지간히 빡쳤나봅니다? ㅎ

    왜요? 대통령이 문재인 만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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