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121.♡.133.52)
2026년 7월 3일 PM 04:19
다함께 힘을 합쳐 내란 세력 물리치고,
으쌰으쌰 코시피도 끌어 올리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하나씩 진행하며...
극우들 헛소리 물리치며...
그래도 어느 정도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이 될줄 알았는데...
요새 제가 느끼는 기분은 엉망 진창 세상은 요지경이구나에요.
내부에서부터 일베식 조롱 혐오하고,
검찰개혁 막는 침대축구 시전하고,
어느덧 부동산 주식 다 롤러코스터만 타고,
극우들은 밖으로 나와 더 큰소리로 설쳐대고..
이것을 잘 막으려는 노력은 안보이고,
온통 쇼만 보이고...
참 우울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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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07.03 · 211.♡.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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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7.03 · 211.♡.73.17
imf 극복하고 살 만한 나라 만들었더니 정권 넘어가서 4대강 삽질(온갖 부정붚패는 생략)이나 했습니다. 국정농단으로 땅바닥에 고꾸라진 나라 정상화시켜서 세계적 품격 갖추어 놓았더니 내란정권이 탄생해서 역대급 막장국가를 만들다가 불법 계엄까지 일으켰습니다.
세상이 좋아진 것처럼 보여도 보이지 않은 밑바닥에선 여전히 구태나 적폐와 싸움 중이죠. 특히 민주시민들 입장에서 단 한 번도 진정 마음 편한 적은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요컨대 벌써 지쳐버리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일만 남은 겁니다. 그래도 여기 다모앙에도 어딘가 저 밖에도 같은 걱정, 우려 공유하면서 함께 힘을 모을 많은 동지들이 있지 않습니까.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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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k
07.03 · 14.♡.130.103
그쵸.
그 1년 밖에 안된 짧은 시간에 저마다의 계산으로 음험하고 몰래 모종의 수작들을 벌인 것 같아서 매우매우 불쾌합니다.그 난리를 치며 지켜드렸던 대통령도 그냥 기본만 하면 될 것을, 당체 무슨 속셈이 있는지 너무나 실망스러울 뿐 아니라
친명이니 반명이니 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무슨 전체주의 국가마냥 앞장서서 완장질을 해대는 민주당 의원 나으리들, 진짜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과 관계된 일이라면 문재인이니 유시민이니 심지어 노무현까지도 마음껏 욕할 수 있는 인간들. 수많은 생계형 유튜버들.
정말정말 끔찍합니다. 이런 되먹지 못한 사람들 같으니. -
우우루
07.03 · 223.♡.83.194
저두요...
이제 개안을까 싶어서, 아이돌 덕질이나 하려 했더니 요즘 뒷통수 얼얼합니다.
노통 지키지 못해서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나 봅니다.
어쩌겠어요?
운명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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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낌이좋다
07.03 · 115.♡.120.159
저도 마찬가지네요~
꿈만 같던 검찰, 사법, 언론 개혁을 두 눈으로 경험 하나? 정말?? 하는 상상을
하곤 했었지요.. 내란 척결은 당연하구요~~
역시~ 쉽게 가면 개혁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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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이슨본죽
07.03 · 14.♡.194.187
저도 잼통 되면서 진짜 새로운 대한민국이구나 했는데 세상은 쉽게 안바뀌네요
- 그
그린파파야123
07.03 · 106.♡.193.148
저도 그렇습니다.
돌아보면 늘 나아가는 듯 하다가 도돌이표여서 힘빠진 적이 많았어요. 그땐 상대진영과의 싸움이라 희망을 잃지 않았어요.
이번엔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같은 진영에서 이러니 더 기운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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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07.03 · 106.♡.136.245
그래도 잘 버텨 보아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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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07.03 · 61.♡.86.65
문재인대통령은 워낙 호인이시라 쓰레기들 싹 쓸어버리지 못했어서
이재명대통령되면 싸그리 날려버릴꺼라 기대했는데...이건 뭐...매일매일 물도 안주고 고구마 멕이는 느낌입니다.
- 콩
콩이
07.03 · 220.♡.90.239
이게 쉬운 싸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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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제 진짜 투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까지 드는 수준입니다.
오창석이 제가 좋아하는 유시민 작가님께 쌍욕박는 순간 부터 저의 민주당은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