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조사원 (172.♡.212.231)
2026년 7월 4일 PM 12:31
Anime Expo 와서 전시관 관람 시간은 끝나서 패널들 이야기 듣고 다니는데, 마침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개발자 패널을 보게 됐습니다. 김형석 PD가 직접 나와서 개발기랑 비하인드를 설명하더라고요.
제가 이 게임을 직접 해본 건 아닌데, 예전에 출시 전후로 'AI 일러스트 사용 의혹'으로 꽤 시끄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손가락이 그때 개발사에서 공식 코멘터리 영상까지 올려서 "시안(콘셉트) 단계에서만 AI를 참고로 썼고 원화 작업엔 일절 안 썼다, 문제는 검수 미흡 때문이다"라고 사과하고 해명했던 걸로 압니다. 당시 일러스트레이터가 50명 넘게 붙어 있다고도 했고요. 다만 그 해명을 유저들이 완전히 받아들이진 않아서, 출시 후에도 관련 잡음이 한동안 이어졌던 기억합니다.
오늘 패널에서 김형석 PD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후에 인력도 추가로 뽑고 출시 전까지 퀄리티를 많이 끌어올렸다는 취지로 설명하더라고요. 특히 AI 시기에 한땀 한땀 직접 공을 들여 개발했다는 뉴앙스로 말했는데 듣기엔 그럴싸했는데, 제가 실제로 플레이를 안 해봐서 지금 상태가 어떤지는 감이 안 옵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카제나 요즘 실제로 붙잡고 하시는 분 계신가요? AI/일러스트 퀄리티 쪽 논란은 지금은 좀 정리가 됐는지, 게임 자체는 할 만한지 실사용 후기가 궁금합니다.
P.S. 참고로 다음 시즌에 신종 캐릭터 3명 추가 한다고 하서 올립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 일베를 밀어버려야 된다는 비교법도 이상하게 꼬아서 공격하지 않습니까? 일베를 일원이다 받아드리라고 강요 하는 사회로 전환 되는거 같아 너무 짜증
- 이런게 논쟁거리 자체가 되는게 세상이 많이 변했구 일베를 포함한 극우 단체들이 얼마나 양지화가 되어 일상에 스며들었는지 잘 보여주는거 같아 너무
- 말씀하신데로 수순을 밟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씁슬합니다. 이러다가 윤석렬 2기가 시작 됡까 두렵네요.
- 다들 시니컬 하게 된거 같아요... 저도 빈 수레가 요란하다란 속담이 갑자기 생각 나요.
- 일명 check and balance 라는 명의하에 미국에서도 자주 이뤄지는 투표 방식입니다. 근데 문제는 미국을 보더라도 종착지는 트럼프 2기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