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acris (175.♡.29.169)
2026년 7월 4일 PM 04:21

정말 이게 그때는 정봉주 전 의원 또 그런다 가 대다수 의견이었고 저도 그랬으나.......
정말 죄송합니다. 정봉주 전 의원님 의견이 옳았습니다. 다친 마음에 이 글 하나가 무슨 도움이 될까 싶지만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뽐뿌의 글 보고 여기에도 올려 봅니다.)
최근 글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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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시안블루
07.04 · 172.♡.206.41
- 그
그대의벗
07.04 · 223.♡.84.232
정봉주 의원 정말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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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4 · 218.♡.142.31
저는 그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런 성향을 먼저 보았다고 할지라도
당시의 문제 제기 방식은 잘못 됐었다고 생각합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죠.
수용하기 힘든 이야기를 갑작스럽게 하면
사전 정보가 없었던 사람들은 크게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 제기를 너무 급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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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시나무
→ 하늘걷기
07.04 · 104.♡.68.24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정봉주가 저 정도 사리 분별도 못 할 수준은 아니니까요.
지금과 똑같이 아예 똥민새 대 놓고 밀어라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건너 건너 뜻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더욱 반발 수위가 높았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이미 손을 쓸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했을 것 같고,
지금 상황을 대입해 보면 어떻게 내려찍어 눌렀을지 감이 옵니다.
더군다나 재래식 언론이 가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엄청나게 부채질했을 것이고요. 사람들이 더 크개 반응 했을 겁니다. 늘 당하듯이요.
지금 뉴리박B신새들과 최고위원들, 그리고 정권 들어서서 크고 작게 임명된 사람들을 보면
정봉주는 눈엣가시가 아니라 목에 칼침 같은 존재였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안해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정봉주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명팔이가 있었다고 호루라기를 불었는데
오히려 정봉주를 끌어내렸다는
그 단순한 명제에 대해 미안해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호루라기를 어떻게 분 거냐고,
그 방식을 논하는 글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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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7.04 · 116.♡.141.94
아! 원래는 반발심이 생겨야 하는 발언인데 이젠 별로 감흥조차 없군요. ㅠㅠ
근데 개인적으로 정봉주에 대해선 흐린눈으로 아직 보입니다.
너무 성정이 즉흥적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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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래드베리
07.04 · 106.♡.137.140
사실 24년 전당대회에서 이재명은 당대표 연임을 위해 대표 선거에 나왔는데 최고위원으로 김민석 밀어 달라고 대 놓고 말했죠. 그 결과 김민석이 초반 열세를 딛고 수석최고위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저러면 안 되는 거고 엄청 비판받을 일입니다. 대놓고 자기 사람 찍어 달라고 하는 게 좀 어처구니 없긴했는데 당시는 다들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습니다. 지난해 당대표선거에서도 박찬대 대놓도 밀어주고 이번 당대표선거에서 또 김민석을 대놓고 밀어줍니다.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요. 정말 민주당을 졸로 보는 건지 자기 사당으로 보는 건지. -
DDufresne
07.04 · 106.♡.128.118
당시의 정봉주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저런 발언이 나온 이유를 생각해보지 않은건 아쉽네요
- 석
석군이
07.04 · 117.♡.12.237
정봉주는 이재명비판해서 문제된게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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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 석군이
07.04 · 182.♡.84.222
최고위원되면 가만안둔다 뭐 그런 발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07.04 · 122.♡.201.100
그렇다고 정봉주를 옹호 하면 안되죠
뒤로는 저렇게 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엄청 위한다고 했으니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이런 글을 보고도 정색은 커녕 별 생각도 안드는거 보니, 참 웃프네요 ㅎㅎ
뭔 하든 말든 관심이 없습니다.
잘 하든 못 하든, 신뢰를 지키든 말든 오직 표로 심판해야죠.
아, 몰라 그래서 당대포 정청래 찍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