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초 (203.♡.203.105)
2026년 7월 10일 PM 05:13

유통 이어 핵심 소재기업까지…MBK 경영방식 확산 우려
네파·고려아연 등 장기 투자기업 의사결정 적절성 논란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위기에 몰리면서 오랜 기간 홈플러스 경영을 맡아온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특히 김 부회장이 현재도 네파와 고려아연 등 MBK 투자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대형 유통기업의 회생 실패를 초래한 경영진이 다른 주요 기업의 의사결정에도 계속 관여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략)
김광일 부회장은 2015년 MBK의 홈플러스 인수를 주도한 핵심 인물로 꼽힌다. 인수 이후 홈플러스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아오다 지난해 1월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되며 직접 경영 전면에 나섰다. MBK 인력이 홈플러스 최고경영진에 파견된 첫 사례였다.
당시 업계에서는 김 부회장이 재무·관리 부문을 맡아 금융비용을 줄인 뒤 매각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김 부회장이 홈플러스뿐 아니라 네파, 롯데카드 등 MBK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이사를 동시에 맡고 있다는 점을 두고 우려도 적지 않았다. 다수 기업 이사 겸직에 따른 책임 문제와 함께 기업의 장기 성장보다 투자수익 회수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생략)
결국 세상의 진리는 '억울하면 출세'하거나 사기를 쳐도 크게 쳐야 될 거 같네요.
MBK 부회장이 홈플러스 저 지경인데 다른 회사들 임원 엄청 겸직 중이었네요
다른 기사 보면 장난 아니네요. 작년 2월 기준 국내 기업 18곳 임원이었네요 ㄷㄷㄷ
작년부터 홈플러스 저 지경 되고 있는데 열 몇 군데 임원 회의하면서 경영 전략 지휘도 열심히 하시고
지금도 여기저기 하고 계시네요.
<다른 기사>

[출처 : 세종의 소리 /https://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3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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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dacris
07.10 · 175.♡.2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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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스티아
07.10 · 218.♡.186.27
네파도 홈플이랑 비슷한 상황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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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슴
07.10 · 210.♡.158.231
MBK
- 창업자 김병주. 미국 국적 검머외. 포항제철 박태준 사위. 삼성 이재용과 함께 해마다 한국 부자 1~2위 다툼.
- 부회장 김광일. 공식적인 재산 집계 없음.
MBK가 사모펀드의 본고장 미국 회사였다면 정부 규제 때문에 이런 식으로 경영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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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07.10 · 220.♡.34.243
저 쓰레기 기업 어떻게 좀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거 뭍어서 멀쩡한 기업 하나도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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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려아연도 말아먹으시려나요.. 다른 데는 모르겠고 MBK는 한국에서 퇴출 좀 시켰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