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사레 (210.♡.105.153)
2026년 7월 5일 AM 12:20
결국 제 3의길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우리 민주당 코어를 포함한 상태에서 저들 중 반성하고 민주주의 사회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품는 게 외연확장이죠.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거죠.
제3의 길이란 이제 우리를 버리고 저쪽 세력과 함께 하겠다는 선언처럼 들리네요. 이건 외연확장이 아니라 중심이동이 맞고 코어를 버리겠다는 선언같아요. 518 성역운운하는 자나 편법 사채업자는 괜찮고 정청래, 조국, 김어준, 유시민은 안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비판적 거리두기.. 아직은 민주당 대통령이고 만에 하나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0%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팔짱끼고 지켜보겠습니다. 정권의 가장자리로 비켜난 코어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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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모씨가 매번 나오면서 민주당 당론인것처럼 나와서 언제부턴가 안 보게 되더라구요. 어쩔 때는 국힘 패널이 더 상식적으로 이야기하고 공감가는 말을
- 그런 오해 받지 않으려면 경상도에서 더 일베척결에 앞장서야죠. 이유를 물어보거나 관련되어 특정 어미를 쓴다고 분류하더군요. 저는 그런 뉘앙스는
- 저들은 1,2위표 나눠먹고 정대포는 1위만 먹고 2위는 둘이 갈라먹으면 결국 김민석이 될거라는 생각같아요.
- 검찰개혁 안되도 우리 같은 소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는 않겠죠. 정작 검찰개혁이 실패하면 그 피해는 레임덕 때나 퇴임 후 본인이 당할텐데
- 저도 보려다가 안 봅니다. 일베는 저 한명이라도 걸러줘야 언젠가 그 폐해가 드러나 일베묻으면 망한다는 게 상식이 되는 사회가 빨리 올 것 같아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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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7.05 · 182.♡.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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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nystory
07.05 · 211.♡.36.176
머 기존 지지를 해준 지지층을 배신한다면 새로운 지지층이 생겨도 배신할 가능성은 높죠. 이익중심의 지지가 아니라 가치중심의 지지자들을 버리고 다른 지지층을 선택한다. 글쎄요. 대략 멍청해도 알만한 뻔한걸 혼자모르면 보통 그 상태는 자의식 과신의 상태, 교만이죠. 아주 짧은 시간 사이에 점점 더 나빠지는데 글쎄요. 잘하던가 말던가 관심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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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07.05 · 116.♡.81.158
핸들 꺽기전 깜빡이 킨거죠.
국힘, 이준석한테 보내는 신호 같기도 하구요.
전당대회 이후가 관건이네요. 정청래 당대표되면 깨갱할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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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7.05 · 222.♡.84.117
민생과 경제를 잘 해서 진짜 다수의 국민들의 삶이 체감할 만큼 향상된다면 ... 코어지지층에서도 상당수는 계속 지지를 보낼거라는 계산인겁니다. 검찰개혁도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보완수사권을 인정하고 나머지는 다 했잖아, 안그래? 이런 주장이죠. 물론 뉴B재명과 중도보수 쪽에서도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낼거구요.
그런데 이재명이 그럴만한 능력은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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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05 · 121.♡.214.196
저도 나름 지금 현상을 분석하고 생각을 굳혀 가고 있지만 일단 전당 대회까지는 지켜 보자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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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숙면이보약
07.05 · 1.♡.88.203
25년 2월 중도보수론 기억하시죠? 지금와서 보니 말 그대로 이념은 이제 버리겠다는 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존 민주당 가치와 이념을 가진 사람들은 이제 운동장 밖으로 밀려나는거죠... 당원들도 마찬가지고요
민주당이나 내란당이나 이념을 빼고 이익중심(좋은말로 국익과 실용)의 정당이 제3의길 이라고 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먹고사는게 최고 우선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밀고 있는거 같구요....
외연확장은 속이기 위한 포장지 입니다. 제3의길 새판짜기
완전 속았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 네
네담앙
07.05 · 211.♡.121.66
외연 확장이란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한 중심이동 맞는데 이동하면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있던 말던 그냥 막 달릴거 같은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가장자리가 아니라 제외입니다 그것도 힘껏 밀어내서 제외. 그리고 제 3의 길은 그냥 탈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