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담앙 (211.♡.121.66)
2026년 7월 5일 AM 01:04
현재 민주당 및 진보 진영의 핵심지지층은 4050이 확실히 맞습니다
이 지지자들은 노무현 문재인에 대한 기억을 아주 또렷이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어떤이들에겐 불편한 지지자들이죠. 이전 정부와 현 정부의 서사를 줄줄 외우고 있는 4050.
이재명 대통령은
이전의 대통령을 잇는 성공한 대통령 중의 한 사람 아니라
비교불가 유일무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싶은게 아닐까?
몇년간 지켜 봐온 이재명 대통령은 크고 중요한 일에 온 관심과 칭찬을 받는 주인공이고 싶어 하는 성격처럼 보입니다
이전 대통령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의 쇼맨십도 있어서 최근 실제 외교무대에서 잘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냈구요
또 인정욕구, 성공욕구가 굉장히 강하고 승부욕 또한 만만치 않은거 같구요
그래서인지 최선을 다했는데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작은 비판이라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공개된 장소라도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 꽤 여러번 보여졌습니다
소탈하게 웃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또 신경질적인 면이 간혹 튀어 나오기도 합니다
김민석 전총리는
4050에게는 김대중대통령에 의해 발탁되서 국회 입성하고 서울 시장까지 도전했던 전도유망한 청년 정치인이었다가 2002년 노무현 정몽준 후단협 사건으로 나락 가버린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있었죠.
애써 받아들이기 시작한것도 몇년 안되었죠. 그러니까 김민석에게는 2002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간이 지우거나 영원히 잘라내 버리고 싶은 흑역사로 여기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호남에서 김대중만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발언을 했어죠
말은 직접 하지 않았어도 노무현 문재인은 실패한 정치인 이라는걸 알리는 이 치졸함.... 도대체 뇌에 어떤 생각들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김대중대통령에 의해 정치에 입문하게 된 자신이야 말로 김대중의 적통이다?
자신의 흑역사 기간 20년을 잘라 내버리고 바로 김대중정부 바로 뒤에 자신을 갖다 붙이는걸 당원들이 수긍해 줄거라 믿나 봅니다
참 수준이 너무 낮은데다가 인성 또한 더럽....
이재명대통령과 김민석이 공통적으로 불편한 걸림돌이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시기와 그 시기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4050세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2030이 4050 자리로 완전히 대체될때까지 뉴이재명 세력 주도로 전임 대통령의 시기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다. (어? 뉴라이트가 썼던 방법이던가?)
깨끗한 그림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새로운 캔버스 2030과 뉴이재명 세력이 필요한거고
이미 아주 다양한 외부세력이 이미 결합했을꺼라 봅니다.
거기다가 제일 중요한게 호남의 민심을 얻는 일이라 요즘 모든 에너지를 호남지역에 다 쏟아내고 있는 중이네요
모든걸 다 기억하고 있는 성가신 4050 자리를 2030이 대체하게 되면
이재명 정부 기점으로 향후 20년은 자기 식구들로 장기 집권을 할수 있을거라고 보는 걸까요?
그걸 알게 된 현재 거의 모든 언론과 대부분의 민주당의원들이 이 괴상한 정치 흐름에 올라 타서 광대춤을 추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누가 더 열심히 이 우습고 천박한 광대짓을 잘 하는가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지 이미 알려져 있으니까요
국무회의때 자주 듣던 말이 신상필벌이었죠 아마
.....논리? 없습니다. 정보? 글발? 없습니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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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R
rich
07.05 · 173.♡.122.41
- 네
네담앙
→ rich 작성자
07.05 · 211.♡.121.66
4050세대가 전부 돌아 서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2030은 지지 뿐만 아니라 능동적 적극적으로 실제 행동해줄 젊은피들이 필요한게 아닐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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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네임세탁중
07.05 · 49.♡.228.90
할 수 없는걸 할 수 있디고 생각하는거죠. 참모들이 아무 말도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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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닉네임세탁중
07.05 · 183.♡.123.226
공개 회의에서 장관들한테 하는 걸 보면
이 사람도 남 얘기 잘 안 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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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페이
07.05 · 220.♡.103.127
니들이 그렇다고 국힘당 찍을꺼야?
라며 어차피 민주당 찍어줄 애들이라보고 호구취급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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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7.05 · 211.♡.173.123
4050이 검찰 개혁에 대하여 가장 강경하고 적극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부는 검찰을 칼로 쓰고 싶은데 코어 지지층은 이에 대하여 타협할 가능성이 적고 그렇다고 이들 요구대로 검찰 개혁을 강행할 생각이 없으니 자꾸 핵심 지지층의 상당수를 공격하는 자충수 또는 무리수를 두는 것입니다. 외연확장이라는 것도 코어 지지층을 대체하는 새로운 지지층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구요.
- H
heeb
07.05 · 112.♡.226.241
이럴 때 조국혁신당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합당 논란 때 대통령은 합당을 원한 것처럼 알려졌는데 정말 그랬다면 우리가 샘각하는 좋은 의도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안에서 말려버리는 게 더 쉬울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 네
네담앙
→ heeb 작성자
07.05 · 211.♡.121.66
합당은 전혀 생각이 없으나 지지자들에게 한번 어필 한 고도의 노림수 였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대통령의 뜻이지만 따를수 없다" 라는 국무위원과의 문자를 노출할 이유가 없죠.
그렇게 핵심친명이 대통령의 뜻을 공개적으로 반대한다?
안팎에서 온갖 비난은 다 정청래대표가 맞고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망신주고 있는데도 가만히 손 놓고 있었던건 정말 너무했어요
- H
heeb
→ 네담앙
07.05 · 112.♡.226.241
그럴 수도 있었겠군요. 그런데 그 어필은 김모씨에게 너무 안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재건축을 생각했다면 좀 많이 무모하지 않았나...암튼 이래저래 심난합니다. -_-;;
-
Mmtrz
07.05 · 180.♡.14.183
2030은 민주당이 이상한 포지션을 한다고 지지하지 않습니다.
2030을 잡고 싶으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2030이 원하는 걸 해주면 됩니다. 제3의 길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그 친구들의 자존감을 채워주면 됩니다. 근데 어렵죠. 일자리 랍시고 단기 일자리나 인턴쉽, 중소 기업 일자리 만든다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청년 취업 수당, 청년 탈모약 지원, 청년 보금자리 주택 모두 다 쓸데없는 정책이에요. 왜 2030을 거지 취급합니까? 지금 청년 세대의 가장 큰 문제는 SNS 덕에 남과 비교하는데 너무 익숙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3대 대기업 정도는 다녀야 사람 대접 받는 이상한 분위기가 보여요. 그럼 방법은? 삼성과 SK와 현대에 일자리를 천만개 정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투표한 인증샷만 제출한 사람만 채용하도록 하는 거죠. 갑자기 왜 개소리를 하냐고요? 몇몇 민주당 정치인들이 2030 어쩌고 하는게 한심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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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2030 인구가 4050인구에 비해 훨씬 작다는 거죠 .
그리고 현재 2030의 보수 성향을 그렇게 옮기기 쉽지 않다는 거죠 .
이건 이미 잡은 많은 물고기는 그냥 놔주고 (투표때 국힘을 찍지는 않겠지만 선거장에 안가겠죠)
새로 잡은 훨씬 작은 물고기를 애써 잡겠다는 건데 이게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높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