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브람스 (112.♡.106.194)
2026년 7월 5일 AM 10:20
다만 저쪽은 한결같은 스탠스를 유지 해 오고 있어서
무지성 콘크리트 지지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계보를 보면 항상 일관되게 '나라에 불이익이 나더라도 내 돈만 불리면 그만' 이라는 기조는 일관되거든요
'사기꾼이모 어떻노 내 돈만 불려주모 되지' 하는 지지층들이랑 찰떡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평생 가는거라 봅니다.
이쪽은 바라는 사회지향이 모두 더불어 잘사는 세상인데
그 방법론의 결이 너무 다르고 중간에 저쪽으로 포획되는 사람이 많아서 지지가 많이 흔들린다고 봐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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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7.05 · 223.♡.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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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 열린눈
07.05 · 61.♡.199.61
어??? 전에 어떤 할머니가 그 이야기 했던 것 기억 납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07.05 · 211.♡.41.236
돈만 쫓는 애들은 제3의 길에서 만나겠죠... 은마 재건축 보니 오ㅈ도 제3의 길로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들더군요 ㅋ 어차피 욕망을 실용이라고 그럴싸하게 포장만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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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07.05 · 59.♡.239.228
신앙인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정신병자들도 있고요. ㅋㅋ
- 무
무카무카
07.05 · 119.♡.34.71
저쪽 짝수세력들이 이익을 보고 무지성 투표한다지만, 정치적 측면에선 의외로 상당히 지능적/전략적으로 생각한다고 느꼈던 지점이 있습니다.
1. 박근혜를 잡아넣은 윤석열이었음에도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모든걸 내려놓고 표를 몰아준 것
2. 국민의힘 후보가 있어도 다른 반민주 계열 후보가 지지율이 더 높고 경쟁력도 있다면 그쪽으로 표를 몰아주는 것
- 24 총선때 경기 화성 을(이준석), 26 재보궐때 부산 북구 갑(한동훈) 등
- 한동훈이 당선된건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정확히는 박민식이 그렇게 득표를 못할거라고 예상을 못한 건데요, 부산인데도 국민의힘 당적 후보가 20%도 못받을 거라곤.... 정말 예상 밖이었습니다.
3. 자기 당 대선후보를 꼭두새벽에 날치기로 강판시키고 오직 대선 후 당권을 위해 외부에서 사람을 갖다 꽂다시피 하려고 했음에도, 평소 거수기 수준을 넘지 않던 당원들이 "야 그건 진짜 아닌거 같다" 하며 당의 결정을 부결시키고 원래 대선후보에 미친듯한 몰표를 던진 것
4. 24년도 이후로 영 들어맞지 않는 출구조사
- 출구조사는 원래 오차가 있고 특히 총선은 잘 틀리는 편인데, 이건 지역구가 작아서 그렇고 광역 지자체 단위의 출구조사는 박빙이 아닌 이상 잘 안틀리죠. 그런데 24년부터는 총선, 지선, 대선 가리지 않고 오차가 매우 커졌고 그 방향도 죄다 실제 개표결과가 국힘이 유리한 쪽으로만 생기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보정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전 그것보다 보수 응답자들이 자기 생각을 숨기고 거짓 응답해서라고 생각합니다. 24년 선거부터 출구조사때 크게 기뻐하다 개표만 시작하면 기분이 나빠지는 결과가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선거를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은 기분이 드는거죠.
이런 것들 보면 제 예상과 달리 저쪽도 상당히 교활하고 지능적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런 선거 환경에서 민주 세력이 정말 정신차리고 한데로 뭉쳐야 차후 선거를 도모할 수 있을텐데, 요새 돌아가는 거 보면 다음 총선부터 녹록치 않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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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 무카무카
07.05 · 211.♡.95.196
윤석열이 박근혜 잡아 넣은거 모르는 사람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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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7.05 · 220.♡.25.200
“대구는 마! 의리! 대구는 그래도 국힘찍어조야제! ”
이익하고 관련없어요. 대구 경북은요.
강남은 이익투표하겠져
아니 왜 대구경북이 국힘 찍어야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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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07.05 · 121.♡.81.201
그런데 혐오가 먼저입니다.
실제 돈을 아껴주고 더 벌수있는 기회가 주어져도 당연한듯 그것만 쏙 빼먹고 혐오는 그대로입니다.
노무현대통령때도 그랬지만 대북긴장완화, 미래지향적인 국가정책등 덕에 주식으로 돈많이 벌어도 그건 지들이 똑똑해서 잘 주워먹은거라 하고 본래있던 모태혐오는 절대 바뀌지 않더군요.
전여x. 그렇게 나라경제 망하게 만든 미숙아 대통령이라고 욕하더니 정작본인은 그해 드러난 것만 주식으로 10억이 넘게 벌었다던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그쪽 사람들 한번씩 이야기 해보면 교주에게 미친 광신도들 보는 느낌입니다.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더군요.
속지말아야 할게.. 쪽팔린줄은 알아서 중도흉내내는 것들이 가끔 보이긴 합니다. 중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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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7.05 · 61.♡.199.61
우리는 지지 해줘야 할 대상이 다른 길을 가면 강하게 비판 하고 안되면 교체를 하는데
저쪽은 그런게 없다 생각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데 기초수급자 노인들이 공주님 걱정해주고 하는게 환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