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은.. 라이브에서 참으라 지켜보라 이런 말을 하는데...
FV4030

Lv.1 FV4030 (122.♡.199.87)

2026년 7월 6일 AM 01:27

조회 1,988 공감 0

글쎄 이미 선이 많이 지나간 거 같은데요. 아니 정부 내 정치인들의 의식이 퇴행하고 있는 판인데 지켜보라 참으라? 이 말로 해결될 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렇게 알아서 자폭하는 민주당 집권 정부는 처음 봅니다. 개혁 위해 눈치보지 말라고 압도적으로 밀어줘도 이러면 어쩌자는 걸까요. 극우 앞에 알아서 기다 못해 동조하는 모양새까지 보니깐, 최강욱 의원 말이 오히려 불에 기름 붓는 기분이네요. 지금 말 아낄 단계가 아닌데 말입니다.

댓글 (11)

  • AtSue

    AtSue Lv.1

    07.06 · 123.♡.249.19

    최강욱 의원은 아닌 척하지만 사람의 선함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그래서 배신도 많이 당하고 생채기도 많이 입고... 안타깝고 딱하고 그렇습니다.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07.06 · 118.♡.180.47

    저는 아직도 조금 미련을 남겨놨네요

    조금만 더 지켜보고 따라가겠습니다

  • FV4030

    FV4030 Lv.1 → 지혜아범 작성자

    07.06 · 122.♡.199.87

    제가 앙님이 자발적으로 하는 거에 대해 뭐라 할 말이 있겠습니까만... 자꾸 민주 시민 해줘~ 이런 말을 들으니 아무리 정중한 요청이라도 짜증이 일더군요. 뭘 더 어떻게 해달라구요. 차라리 라이브 방송을 안 볼 걸 그랬습니다.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 FV4030

    07.06 · 61.♡.199.61

    그러게 말입니다

    결국 가야 할 길은 그 길인 것은 변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알정찍!!!

  • mtrz

    mtrz Lv.1

    07.06 · 180.♡.14.183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까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 진영 전체를 놓고 봤을 때, 흔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싹 휘어잡고 끌고 갈만한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 없는 상태죠. '이제 떠나 보낼 사람은 보내자' 하려면 '이제 나를 따라 오라' 해야 하거든요. '대안 없는 반대는 혼란만 유발한다'는 딜레마 때문이죠.

    물론 강한 영향력을 가진 분들도 많기도 하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정치 지도자라는 것은 대중적인 인기도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도화살이 있는 분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민주 진영의 핵심 인사들의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과거 보수 세력들에 의해서 나쁜 이미지가 덧칠되지 않은 분들이 없어요. 사실 이재명 대통령도 대통령이 된 것이 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나쁜 이미지가 있습니다. 어쩌면 윤석열이의 멍청한 짓만 아니었다면 대권이 쉽지 않았을 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 정도죠.

    또 어쨌든 내가 나서 보겠다 하는 분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시 걸어야 합니다. 이번엔 두 개의 적대 세력와 싸우는 입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전략적으로 절대로 피해야 할 일이죠. 어쩌면 전선이 더 확연하게 드러나는 시점에 기회가 올 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이걸 기회라는 표현을 쓴다니 말입니다. 젠장.)

    최강욱 전 의원의 입장은 이 지점에서의 대립각이 어떤 해결책도 되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FV4030

    FV4030 Lv.1 → mtrz 작성자

    07.06 · 122.♡.199.87

    시민옹이 얘기했지만 철거 용역 촉법이 설치는 걸 방조하다 못해 부추기고 있는 이상, 화평이 생기래도 생길 수가 없는 거죠. 정부가 고집을 부리는 데 달라질 게 있나 싶습니다.

    결국 최강욱 의원의 말은 정리핮자면 민주 시민들에게 해줘~로 끝나는 말이잖아요. 현실적이든 말든 간에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 말부터 나온단 말이죠.

  • 다모앙을와봤어 Lv.1

    07.06 · 116.♡.193.109

    충분히 차분히 하실말씀은 하고 계신거같아요

  • FV4030

    FV4030 Lv.1 → 다모앙을와봤어 작성자

    07.06 · 122.♡.199.87

    민주 시민에게 또 요구하기에는 글쎄요. 이미 약효가 먹힐 단계는 지나간 듯 싶습니다. 민주 시민들 채근해봤자 이제 될 일은 아니지요. 아무리 좋은 약도 시기와 상황이 있는 거죠.

  • 낮달

    낮달 Lv.1

    07.06 · 14.♡.245.196

    최강욱 의원님 같은 위치에 있는 분이 비판 강도를 높이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직접적이지 않지만 비판하는 부분이 있고요.

    인사 문제 심각하고, 검찰 개혁 진정성은 ‘의심’ 단계, 소위 뉴이재명 세력 방치, 실체 없는 외연확장이 실망스럽지만 쉽게 포기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 버니2527

    버니2527 Lv.1

    07.06 · 222.♡.84.117

    비판할 건 제대로 지적해서 비판해야지, 참으면 뭐가 잘 되나요?

    참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참으면 뭐 청와대 앞에가서 시위라도 할 게 아닌 다음에야 그냥 화풀이 겸 실망하는 심정을 토로하며 서로 나누는 것 뿐이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참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본데요, 그러면서도 자기보다 인품이 훨씬 고매한 문프에 대해 열등감 같은 것도 좀 있는 것 같네요. 암튼 지지율 더 떨어지면 정신을 좀 차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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