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딱지 붙기 전의 일베, 기억하시나요?
신
신사아님당 (125.♡.243.26)
2026년 7월 6일 AM 02:16
조회 709 공감 0
예~~~전에 구도심에서 일베 얘기가 나와서 몇 번 들어가 본 적은 있습니다.
검색결과 클릭하다가 실수로 들어간 일도 몇 번 있었네요.
나중에 공유기에서 도메인 차단한 후로는 실수로도 안들어 갔습니다.
그 때는 보수~ 이런 정치적인 딱지가 없었습니다.
그냥 폐급들이 모인 폐륜 집단으로 기억합니다.
베스트로 가기 위해 자극을 추구하는데 자정작용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일베에 아버지 죽었다고 인증샷 올라왔다는 글을 구도심에서 보고 (도메인 차단 전) 링크 타고 들어가 봤었는데, 사진을 직접 봤는지 제 기억이 만들어낸건지 솔직히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누군가 사진 중앙에서 아랫쪽으로 쓰러져있고 그걸 찍는 사람이 보였던 것 같은데...
그 때, 여기는 자정작용은 기대할 수 없는 폐급 집단이구나.. 하고 관심을 끊었습니다.
나중에는 범죄 모의하다가 걸렸다는 소문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자나서 보수 커뮤니티 일베 어쩌고 하는 표현을 뉴스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응? 보수?" <- 그 때 제 반응이었습니다. 이건 정확합니다. 황당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츠키야마 아키히로 이명박 국정원에서 열심히 작업중이었겠구나... 싶네요.
그냥, 옛날 생각 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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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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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07.06 · 1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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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쪽 여론이 궁금할때 가끔 들어가보면 간혹 봤던 글이, 일베에서는 밖에서 할수 없는 것들을 마구 쏟아밸수 있어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행복하다. 라고 하더군요...물론 인간 모두가 입체적이며 마냥 도덕적일순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변소는 변소로 내비둬야지 그게 정치적 공동체성을 갖고 그 냄새나는 걸 오프라인으로 가져오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