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6년 7월 6일 AM 08:36
그렇습니다.
내가 믿었던 사람을 계속 믿어야 하나? 이런 의문이 듭니다..
사회도.. 제 회사생활두요..
그리고 한쪽에서는 수천 벌었다.. 한쪽에서는 잃었다..
그리고 너도나도 앉아서 주식이야기만 합니다.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없어요 온통 주식이야기
일은 밀이닥치는데 해결될 기미는 안보이고
새로운 근무일정 7일째인데 벌써 지칩니다..
저도.. 가족들도 이 일정에 적응 못하고 있어요
어제 24시간 근무서고..
오늘도 24시간 근무를 서야 하는데..
오늘은 일이 없다면 잠깐 나가서 아내와 점심식사를 하고 와야겠습니다.
뭔가 기댈 곳이 필요해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먹고살걱정, 자식들 걱정 안하는 것 만으로도 다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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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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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nis
07.06 · 211.♡.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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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07.06 · 1.♡.134.157
그래서 애초에 사람을 안믿습니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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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07.06 · 121.♡.98.109
조금 쉼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내분이랑 자녀분들(따님이 있으신걸로 알아서...)은 믿고 기댈 수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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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07.06 · 223.♡.80.23
진짜 믿고 같이할 사람은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더라고요.
그냥 그 외에는 너무 무게 두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두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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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디오키즈
07.06 · 61.♡.119.137
이럴때일수록 가까운 사람들과 공감하면서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흔들어도 흔들려도 남을 사람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게 최고더라고요.
- 는
는개
07.06 · 121.♡.247.79
먹고 살 걱정과 자식들 걱정 안 하셔도 되고 배우자분과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지시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십니다^^
외부의 바람이 세차게 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시 가만히 멈춰 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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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07.06 · 221.♡.89.131
주식으로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말 안하는 사람이 많은거고요.
다른것보다 24시간 근무는 정말 힘들것 같은데요.
어떻게 어제 24시간 근무인데 오늘도 24시간 근무를 설 수가 있는거죠?
아무리 일이 좋고 사명감도 좋지만 내가 살아야 합니다.
조직을 바꿀수 없다면 전에 말씀하셨던 대전이든 어디든 옮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 퍼
퍼런남천바다
07.06 · 211.♡.246.251
조도 같은 심정입니다만. 저는 그냥 제 생각대로 가려고요. 일상 생활 열심히.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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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메달리스트
07.06 · 118.♡.8.182
돈앞에 한없이 순수한 한국사람들이네요 ㅎㅎ 너무 노골적이라 가끔 보면 귀여울 때도 있습니다.
- 까
까미
07.06 · 118.♡.81.77
모든 가치에 돈이 가장 우위가 돼버린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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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도덕적 관념이 많이 흔들려서 중심잡기가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