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xena (58.♡.255.68)
2026년 7월 6일 AM 10:14
'노' 자 사용을 일베와 사투리를 구분하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비경상도인도 조국대표가 말한 것 정도만 학습하면 됩니다.
다만, 간혹 경상도 사람들이 봐도 '노' 사용을 보고 판단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예시로 들며, '노' 사용을 걱정하는데, 다모앙의 경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모하면 됩니다.
만일 진짜 일베라면 분명 어슬프게 말끝에 '노'를 붙이려고 할 것이고, 지켜보면 글 내용이 이상할 것이니 결국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노'의 사용은 일베의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표시이니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경상도 사투리 혐오에 대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경험에 의하면 커뮤니티 뿐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사투리 사용 자체에 대해 거부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 다른 지방가면 언젠가 부터 말 조심했던 것 같습니다.
사투리 사용에 대한 묘한 거부 느낌은 경상도나 전라도 지방 사투리의 경우 여러 이유에 의해서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사투리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는데, 적절하게 쓰이면 좋겠습니다.정말 문제는 혐오발언에 대한 처벌 법규가 없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경우 처럼 형법을 통해 인종, 종교, 출생지 등을 이유로 타인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거나 폭력을 요구하는 행위,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행위 등을 엄격히 처벌합니다.
온라인상의 혐오 발언을 막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법입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X(트위터) 같은 대형 소셜미디어 사업자가 명백히 불법적인 혐오 게시물을 접수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삭제하거나 차단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0만 유로(약 75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검색결과)
이번 배재고 사건 역시 협회의 일시적인 징계조치는 빠르게 잘 했으나 이를 계기로 입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베와 같은 혐오발언이 상시적으로 게시되는 사이트는 모두 처벌되어야 합니다.결론
혐오발언에 대해 입법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일베어 '노' 의 사용은 식별할 수 있는 표시이니, 혐오하고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메모와 신고 그리고 주시하면 좋겠습니다.
사투리에 대한 혐오는 지나친 기우이고, 또 다른 혐오입니다.
예의를 갖춰 적절하게 사용하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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