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랴 (122.♡.93.206)
2026년 7월 6일 AM 11:14
언어의 중요 기능 중에 소통과 공감도 있죠.
의미만 주고 받는 게 아닙니다. 감정도 주고받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투를 하며 서로 낄낄거리는 건 아주 큰 문제입니다.
그 말투를 모르고 쓰면서 누군가 낄낄거리는 걸 보면 묻겠죠. 왜 그러느냐고.
그 이유를 듣고 더 이상 쓰지 않는 사람도 생길 수 있고, 계속 쓰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겠죠?
왜?
다들 자연스럽게 쓰니까.
그게 가장 큰 문제죠.
절대로 자연스러운 게 아니어야 합니다.
쓸 때마다 주위 눈치를 보게 만들어야 해요. 껄끄럽게 해야 해요.
"그래서 일베야?"
"일베 오해 받아도 괜찮아?"
계속 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최근의 논란, 저는 좋은 기회가 왔다 생각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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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7.06 · 27.♡.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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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 ㅡIUㅡ 작성자
07.06 · 122.♡.93.206
일베체로 살아갈지, 일반인으로 살아갈지.
좋은 프레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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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6 · 218.♡.142.31
공감합니다.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타 지역 사람이 사투리를 흉내 내서 조롱 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투리의 본류가 오염된 상황입니다.
해당 지역 분들이 분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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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 하늘걷기 작성자
07.06 · 122.♡.93.206
그렇습니다. 해당 지역 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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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07.06 · 49.♡.243.135
역으로 "노노충"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것도 좋겠습니다.
뭐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한 설명을 곁들이느니 그냥...
"ㅋㅋㅋ 뭐야 너 노노충이야? ㅋㅋㅋ"
이 방식이 그 유저층에게 오히려 적합하고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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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 ANON 작성자
07.06 · 122.♡.93.206
20대 이하에서는 괜찮은 프레임일 것 같습니다.
말 길게 해 봐야 잘 통하지도 않을 테니 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선택하게 해야죠
일베체로 살아갈지
일반인으로 살아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