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46.217)
2026년 7월 6일 AM 11:44
쉰다더니 못 쉬고 이번에는 자의 반 타의 반, 바로 돌아왔습니다.
그럼 그렇죠. ㅋㅋㅋㅋㅋ
가긴 어딜 가겠어요. 꿈속에서도 다모앙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캔디 누나 처음 만난 날 캔디가 하악하니 탄이도 이에 질세라 하악하던 장면이 찍혔습니다.
입양 공고 글에 올릴 사진을 찍으려고 찍은 건데 제가 탄이 발목을 잡는 바람에 그런 글을 올리질 않았죠. ㅋㅋㅋ
고양이는 쫄아도 하악을 하지만(내게 가까이 오지마, 무서워 이런 뜻으로요.), 안 쫄았다고 보여주기 위해서도 하악을 하는 것 같고, 짜증나도 하는 것 같고, 화 나도 하는 것 같습니다.
탄이는 저 때 안 쫄았다고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고, 저 날 이후로는 한 번도 하악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대범하고 다정하고 자상한 고양이는 하악 같은 거 안 하니까요.
탄이에게 매일 하악하는 캔디는 안 대범하고 안 다정하고 안 자상한 고양이가 되었군요. ㅋㅋㅋ
점심 뭐 먹을지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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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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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07.06 · 106.♡.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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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7.06 · 223.♡.46.217
캔디에게 밀리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ㅋㅋ
첫날부터 질투도 어마어마하게 해서, 양치 받는 것까지 부러워할 정도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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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07.06 · 210.♡.186.13
맹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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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나와함께 작성자
07.06 · 223.♡.45.44
그럼요. 맹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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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7.06 · 211.♡.143.171
저희 녀석중에 한 녀석도 몸이 좀 안좋아서 다 치료하고 입양보내야지 했었죠. 마당에 4녀석 새끼 낳고 간 녀석 키우다가요. ㅎㅎㅎ 결국 두녀석 보내고 두녀석 같이 함께하다. 지금 몸 안좋아서 남았던 녀석 중 한 녀석만 남았네요. ㅎㅎㅎ 인연은 그렇게 이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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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Rider_man 작성자
07.06 · 223.♡.45.44
인연도 묘연도 다 따로 있는 건가봐요.^^
다른 임시보호 고양이들은 다 보냈는데 탄이만 못 보낸 게 제 고양이 되려고 그런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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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린무대뽀
07.06 · 118.♡.25.101
탄아~ 여자는 이기여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해해야하는 존재야!!
그냥 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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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마린무대뽀 작성자
07.06 · 223.♡.45.44
마님께 져드리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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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7.06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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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설중매 작성자
07.06 · 223.♡.45.44
원래 계획대로 되는 건 없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탄이 살도 많이 모았었죠. ㅋㅋㅋ
3.2에선가 출발해서 5.4까지 모아봤어요.
둔둔했던 시절 사진인데 눈도 작아져있는 게 사람 살 쪘을 때랑 똑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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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아기시절엔 아기호랑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