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사투리 하니 떠 오르는 기억..
눈
눈팅이취미 (112.♡.126.193)
2026년 7월 6일 PM 12:56
조회 352 공감 0
제사 때 대구 계시던 종조 할아버지가 참석하셔선...
부산 말은 너무 거칠어서 대구 말을 배워야 겠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봤자 서울 사람들에겐 그냥 경상도 사투리로 퉁 쳐지는데...
대구나 부산이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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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므냐넌
07.06 · 106.♡.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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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xley
→ 므냐넌
07.06 · 220.♡.121.79
억양만 다른 것도 아니고 글자가 다른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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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07.06 · 117.♡.12.202
아마 경상북도/남도 차이보다 내륙 지방과 해안 지방 차이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해안 지방 사투리가 강하긴 한 것 같더라구요.
- 눈
눈팅이취미
→ 소망내음 작성자
07.06 · 112.♡.126.193
미묘하게 단어 차이도 있고 그렇습니다. 굳이 부산, 대구가 아니더라도.. 밀양이랑 부산도 사투리 차이가 있고.. 웃긴 게 제가 대학 다닐 땐 주위 지방에서 다 부산으로 학교를 왔단거죠.. 그럼 통영, 거제, 창원, 마산, 밀양쪽 친구들이.. 본인들 사투리에 엄청 신경씁니다.. 부산 토박이들도. 걔들에게 "너 사투리 쓰네." 그러면서 이야기 하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부산 역시 사투리인데.. 그냥 웃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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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07.06 · 118.♡.2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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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양의 강세가 좀 다르긴 해요 ㅎㅎ 대구는 첫 음절을 강하게 찍고? 내려가고 부산은 뒤쪽 음이 올라가거나 물결치듯한 경향? 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