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새 (124.♡.46.111)
2026년 7월 6일 PM 07:21
이병태건 저따위로 처리하면 무슨 '령'이 서겠습니까.
우스워지네요.
대통령의 카리스마가 그게 어디 대통령 개인꺼였나요.
이제 뭔말을 해도 시큰둥을 넘어.
"아. 빙빙 돌리지말고 그냥 말을 좀 똑바로 해봐"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날카롭게, 쉽게, 본질을 다이렉트로 치고들어가서, 정확하게 일처리하던게 이재명의 장점아니었나요.
하아.
요즘 드는 느낌은.
거 왜 일 잘한다고 소문나서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딴 짓을 자꾸 하네" 이런 느낌입니다.
처음엔 "잘하는 걸 하세요" 응원할게요. 느낌이었다면
이젠
"잘하는 것만 하세요" 엄한짓하지말고요. 응원은 됐고, 허튼짓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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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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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07.06 · 211.♡.19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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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intext
07.06 · 106.♡.80.195
식기는 커녕 저는 이미 내 쫓았습니다.
집에있는 물품은 귀찮아서 내다버리지 못하는데
조만간 버려야지요.
- 헤
헤드라이너
07.06 · 203.♡.251.188
전에도 말했지만 너무 급하게 통령 자리 올랐습니다. 주변을 정리할 시간조차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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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7.06 · 218.♡.117.68
’잘하는 게 있기는 한가‘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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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7.06 · 121.♡.4.124
큰일이네요. 대통령 인사권에 큰 생채기가 나 영이 잘 안 서는 상황이 됐는데 지지자들이 이렇게 식었으니..... 가장 근본적으로는 이게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공약파기에서 왔고 인사에 대한 불만, 당무개입에 대한 반발 이런게 섞인건데 과감하게 하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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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 소심이
07.06 · 211.♡.196.234
자기 진영 때리기에는 과감히 하셨으니 앞으로도 뭐든 비슷하게 하실꺼고, 철거용역/촉법평론가들이 잘 도와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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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 쿨캣
07.06 · 121.♡.4.124
그 마음 저도 같은데 임기가 아직 많이 남은 대통령이 .... 참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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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생곰
07.06 · 220.♡.181.26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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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07.06 · 211.♡.207.226
오랜기간 시정과 도정을 해서 주변이 사람이 없을리가 없는데... 참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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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07.06 · 104.♡.76.149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검찰개혁 처리하는 꼴을 보고 맘이 식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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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맘 식었습니다.
정청래와 민주당만 믿으려구요.(철새 잡것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