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엠바고 풀린 놀란 감독 '오디세이' 해외 후기들.jpg
열린눈

Lv.1 열린눈 (211.♡.219.2)

2026년 7월 7일 AM 10:07

조회 1,605 공감 0

놀란 감독 자신감이 이유가 있었던걸까요? 다행히 그 헬레네 출연 비중은 크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댓글 (11)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07.07 · 211.♡.66.45

    놀란 감독 액숀 찍는거 마니 늘었나 모르겠네요 ^^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07.07 · 106.♡.206.233

    엥? 그럼 PC가 부족하다는 주장 방어용으로 이거먹고 떨어져라는 식의 미끼 작전이었던겁니까?

  • 하만

    하만 Lv.1

    07.07 · 204.♡.243.179

    그래서 재밌다는 거에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07.07 · 183.♡.123.226

    헬레네야 원작에서도 텔레마코스가 방문했을 때 잠깐 등장하는 것이긴 하니까요...

    스파르타 왕비가 흑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갈림길에 관객을 몰아넣는 건 제작자 입장에서 분명히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출연하는 모든 장면마다 관객의 몰입은 깨져나갈 겁니다.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7.07 · 218.♡.216.130

    요즘 게임도 그렇고 하도 설레발이 많아서 직접 보기 전까지는 흘려 들으려고 합니다.

  • 꼬man

    꼬man Lv.1

    07.07 · 208.♡.161.14

    와 이건 아이맥스에서 볼 수 밖에 없겠군여

  • E

    ElCid Lv.1

    07.07 · 118.♡.11.85

    어차피 오딧세이는 트로이 전쟁 이후 귀환을 다루는거라 논란이 되는 헬레네는 앞단에 잠깐 나올건데 그 잠깐 불편하다가도 저 정도 영상미와 스케일이면 나머지 2시간 동안 관객들은 잊어버리겠죠.

    전 놀란 감독의 교묘한 광고 장난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pc 논쟁에 한방 먹이구요.

    “PC 주의 X 먹어! 더!더! 논란을 불러일으켜줘. 공짜로 광고되게. 어차피 영화보면 논란의 헬레네는 그냥 카메오 출연급일 뿐.”

  • 0sRacco

    0sRacco Lv.1

    07.07 · 60.♡.231.118

    절세미인에 대한 어그로가 없는 것 같아 저도 안심이 됩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ㅎㅎㅎㅎ 무엇보다 패틴슨에 대한 평가가 높아 좋네요. ‘먹고 살려면 상업영화에 출연해야 하더라‘ 라며 현실 세계에 발 붙이게 된 이후에 연기 평가가 좋습니다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07.07 · 125.♡.200.218

    스타워즈 때 평론가들 바닥을 봐서 개봉 후에 사람들 후기 보고 평가하렵니다.

  • 빅머니

    빅머니 Lv.1

    07.07 · 61.♡.186.175

    그래도 헬레네가 제우스 딸인데 진짜 흑인 썼다면 괴이하겠네요.

    신화에 고증이 뭔 쓸모가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좀 고증을 해보자면 제우스 신앙은 그리스 본토 신앙은 아닙니다. 크레타섬에서 시작되었고, 크레타섬의 미노스 문명은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건너간 메소포타미아인들이 건설했기에 현재 중동 사람들이 비슷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갈색 피부에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지중해형 백인이죠. 이 사람들이 그리스 반도로 넘어가 도시를 건설했고, 나중에 북방 스텝 유목민이 남하해 이들과 섞이면서 미케네 문명이 만들어졌습니다.

    북방 스텝 유목민들도 미노아인들보다는 약간 밝은 색의 피부를 가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갈색 눈에 갈색 머리카락을 가졌습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이 만든 그리스 신화에서 헬레네가 금발 미녀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호메로스에 나오는 헬레네는 금발 미녀로 묘사됩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염색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금발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고, 헬레네가 제우스의 딸이기 때문에 반신이었고 당시 미케네 지역에서 젊음 및 아름다움과 관련된 신들은 모두 금발이었던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금발로 묘사되는 신은 아폴론과 아프로디테이며, 이들은 청춘과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참고로 이들은 모두 그리스 반도 출신이 아니라 중동 출신입니다. 아폴론은 트로이(현재 튀르키예), 아프로디테는 메소포티미아에서 수입된 신입니다.

    이런 이유로 금발 미녀는 고대 그리스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일종의 표현에 가까웠지, 진짜 금발 미녀라 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렇다고 흑인이 될 수는 없죠. 가장 짙은 피부였어도 중동 미녀, 좀 더 밝은 피부였다면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미녀 정도였을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