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twins (58.♡.123.57)
2026년 7월 8일 AM 08:25
오늘 김민석이가 겸공에 나온 말을 일단 팩트라고 간주하고 추정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지선/재보궐선거에서의 압승을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필요하다고 판단
정청래의 전격 합당 논의 제안
청와대 전현 정무수석 이에 긍정 평가
이재명은 합당에 반대
이재명의 뜻을 받은 이언주, 강득구 등의 뉴이재명 계열 합당 논의 절대 반대
정청래 합당 진행에 벽을 느끼고 논의 중단
지선/재보궐 선거에 이재명 픽 대거 투입으로 정청래 힘 빼기
선거 패배의 책임을 정청래에게 돌리며 조국혁신당과의 차후 합당 논의 차단
대충 위와 같이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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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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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07.08 · 183.♡.123.226
- 제
제발twins
→ 에스까르고 작성자
07.08 · 58.♡.123.57
청와대 수석들과 이재명 간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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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 제발twins
07.08 · 183.♡.123.226
맞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정치는 민정수석들이 한 셈이죠. 저 논리에 따르면요. 그걸 공표하기까지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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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7.08 · 182.♡.84.222
설득력있습니다
혁신당과 통합을 원했던 이재명이 김용남을 픽해서 조국님이 출마한 지역구에 꽂는다고요?
그리고 합당반대 증거는 있지만 이재명이 합당찬성한다는 증거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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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運七福三
07.08 · 61.♡.101.242
지나서 보니 이재명이 판 깬 건 맞는듯요. 정무 수석들이 대통령은 합당 필요하다고 했다는 건 언론 플레이였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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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웰빙고기
07.08 · 112.♡.55.102
더해서 홍익표 수석의 발언도 부정한게 되버리죠
- 아
아스트
07.08 · 220.♡.115.112
김민석 인터뷰 아직 못봤지만, 정무수석 혼자 합당이 지론이라고 말하고 다닐 순 없습니다. 합당은 대통령의 의중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의원들에겐 밥그릇이 걸린 문제라 예상보다 반발이 너무 거셌기 때문에 슬그머니 발을 뺀 느낌입니다. 덕분에 정청래랑 정무수석들만 욕받이가 되었구요.
과거 박지현 영입 때도 비슷했죠. 2022년 초면 이재명의 파워가 당대표보다 막강할 때인데, 이재명의 동의 없이 박지현을 요직에 앉히긴 힘듭니다. 하지만 박지현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자 자긴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은 척 뒤로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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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3과 4 사이에 모순이 발생합니다.
이른바 "자기 정치"는 전현직 정무수석이 한 셈인데 그걸 왜 전 지도부(정청래)에게 돌리는 거죠?
말이 길고 복잡하면 무언가를 감출 가능성이 높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