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 (116.♡.54.244)
2026년 7월 8일 AM 10:44
갑자기 들었습니다.
수많은 정치인 중 총리로 뽑혔다는 건
뭔가 있어서 일텐데
문재인의 이낙연
이재명의 김민석
어떤 점이 총리로 낙점 받게 한 요인일까..
더구나 집권초면 대통령 힘이 제일 쎌 땐데요.
갑자기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정권을 되물릴 유력주자라고
본인을 지켜줄 사람이라 생각하는 걸까.
당내 지지기반으로 선택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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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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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7.08 · 106.♡.6.153
- 소
소우주
→ Dufresne 작성자
07.08 · 116.♡.54.244
그렇군요. 그런 얘기를 얼핏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 C
cvi_
07.08 · 210.♡.207.148
둘 다 대선 2번 치르면서 생긴 청구서일거에요.
- 소
소우주
→ cvi_ 작성자
07.08 · 116.♡.54.244
그러고 보면 그렇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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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8 · 218.♡.142.31
보통 거대 계파나 세력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대통령 본인이 속한 계파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집권에 힘을 보탠 세력 중에 하나에서 뽑고
장관들도 그런 계파나 지역을 안배하면서 뽑는다는 게 전례이기는 합니다.
민주당은요.
국짐은 지 말 잘 들을 사람 뽑습니다.
- 소
소우주
→ 하늘걷기 작성자
07.08 · 116.♡.54.244
음 궁금해지는게 그러기엔 초기 김민석은 세력이라고 할게 없지 않았나요. 제가 느끼기엔 세력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자기가 세력 붙여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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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소우주
07.08 · 218.♡.142.31
친명 세력을 자기 대신 컨트롤 할 인물로 뽑은 거죠.
그래서 이언주도 강득구도 문자로 컨트롤 한 거고요.
- 소
소우주
→ 하늘걷기 작성자
07.08 · 116.♡.54.244
음 그렇군요.. 그럼 그걸 잘 해주리라 생각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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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하늘걷기
07.08 · 218.♡.142.31
조금 더 부연하면 이언주로 대표되는 외부 영입 세력 뉴이재명이 한 축
강득구 같은 과거 학생 운동의 커넥션이 한 축
김민석과 깊이 연관된 동교동 떨거지들의 호남 토호 세력이 한 축이 있겠네요.
또 김민석은 대형 교회 한 곳에서도 밀어주고 있다니 여러 네트워크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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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자A
07.08 · 121.♡.124.57
낙지는 모르겠고.. 민새는 주변입김이였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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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기반이 약해서 호남 안배로 기용한 측면이 크죠 결국 이게 발목을 잡게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