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출연한 김민석을 보고
시
시민1 (183.♡.114.247)
2026년 7월 8일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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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총리가 됐든 당대표 후보가 됐든 공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를 '도구'가 아닌 '존재'로 인식하네요.
인터뷰 중에 검찰개혁은 '소중하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검찰개혁을 실체적으로 실행할 일은 없겠구나 판단했습니다.
김대중, 이해찬, 문재인, 이재명을 열심히 언급했지만 '노무현'은 못 들은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세월만 보냈을 뿐 트라우마를 극복하거나 뛰어넘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악세사리 나열하듯 언급하는 것을 보고 어설픈 겉치레로 활용하고자 하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중언부언 말이 많았지만 그냥 지난 1년을 그렇게 보냈을 것 같습니다.
1년 남짓 행정부에 몸담았지만 일평생 직업 정치인으로서 살아온 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이토록 보여주지 못하거나 혹은 감추거나 한다면 결론은 두 가지 중에 하나죠.
이제는 기득권이 되어 온갖 수사로 개혁을 훼방 놓는 존재로 거듭나거나 꼬붕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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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깜빡이는 과정에서 동공이 위로 향하는 것이 꼭 파충류 뱀 같네요. 사람의 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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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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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빛선장
07.08 · 147.♡.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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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7.08 · 211.♡.64.35
서울대식 말장난에 어이가 없더군요.
좀 덜 뻔뻔한 나경원이랄까요.
언제든 거짓말을 하고
힘으로 말장난으로 우겨서 넘길수 있다는 오만함이 느껴져요.
태도가 본질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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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보신거같아요. 그의말에 김대중과 이재명은 있지만 노무현과 문재인의 민주당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