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사는 사람이 르센느 원이의 무섭노 도시노 한방에 정리해 드립니다

Lv.1 마음여유 (61.♡.30.206)

2026년 7월 8일 PM 06:37

조회 2,451 공감 0

첫째

명사에다 노를 결합하는 말은 경상권에서 절대 쓰지 않는 말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빼고 명사에다 노를 붙이는 말을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써본적도 없습니다

만약에 명사에 노를 결합한 말을 들어본적이 있거나 써봤다면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이후 일겁니다

노통 서거이후 일베벌레쓰레기들이 노통을 조롱 하고 희화화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문장끝에 그리고 명사에도 노를 붙이니까요

원이가 말한 도시노는 일베충들이 창조한 쓰레기 언어가 맞습니다 그러나 원이가 일베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르센트 원이도 일베벌레들이 습관적으로 노를 붙이는거에 영향을 받은건 확실합니다 그러다 보니 명사에 노를 갖다붙이는 이상한 말을 써버린 거죠

둘째

무섭노도 어색합니다 무섭다 무섭네라고 하면 되지 무섭노라고 쓰는게 부자연 스럽습니다

요즘 초중고학생들 20대 30대 실제 언어 생활에서 사투리 예전보다 많이 쓰지 않습니다

각지방 특유의 억양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만 사투리 언어가 표준화로 바뀌는거죠

일베벌레 쓰레기의 영항때문에 온라인에서 크게 영향받아 사투리 안쓰는 젊은층도 습관적으로 노를 붙이는 거죠

일베충들이 노를 붙이며 노만 붙이면 경상도 사투리 인줄알고 가짜사투리로 만드는겁니다

셋째

아이돌 원이가 도시노 무섭노를 같이 썻다는건 일베영향 받은겁니다

명사에다 노 결합은 없는 말인데 습관적으로 노를 붙이는 일베놀이에 원이도 영향을 받은거죠

결론

경남이 고향이고 경남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써 명사에다 노를 갖다 붙인 도시노는 100퍼센트 일베말이 많습니다

무섭노는 경남 사투리는 맞습니다만 어색하고 부자연스럽습니다

댓글 (36)

  • 아투썸플레

    아투썸플레 Lv.1

    07.08 · 211.♡.153.19

    누가 봐도 사투리 노는 아닌데 뭐 그렇게 열띤 논쟁 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사자가 사투리 맞다고, 후속으로 뭐 얘기한 건 있나요?

  • 마음여유 Lv.1 작성자

    07.08 · 61.♡.30.206

    수정했습니다 2009년으로

  • kita

    kita Lv.1

    07.08 · 125.♡.203.162

    뭘 자꾸 정리한다고들 나서는데 정리 안됩니다.

    경상도가 어디 코딱지 만한 섬도 아니고

    우리동네는 쓴다고들 하는데 정리 될리가 있습니까?

  • 1

    111222333 Lv.1 → kita

    07.08 · 183.♡.172.2

    네이티브 경상도인이 듣기에는

    한국인들이 세시 삼십분을 삼시 삼십분이라고 하는것 만큼이나 이상하게 들립니다.

    한국이 얼마나 큰데 삼시 삼십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 라고 주장할 수 있고

    우리동네는 삼시 삼십분, 오시 삼십분, 일시 반 다 이렇게 말하는데? 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한국인이라면 다 알죠.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는걸요.

    도시노가 사투리라는건 그만큼 이상한 주장입니다.

  • 마음여유 Lv.1 작성자

    07.08 · 61.♡.30.206

    https://v.daum.net/v/20260708180644440"'무섭노' 일베식 표현 맞다", 노무현재단 이사 발언에 갑론을박

  • 팟타이

    팟타이 Lv.1

    07.08 · 210.♡.3.154

    음...yo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07.08 · 223.♡.46.244

    ??? : 우리 동네에선 쓰는데

    ↑이거만 수십개를 봤습니다

    정리 정리 정리 정리 무한 반복 중입니다.

  • 마을이

    마을이 Lv.1

    07.08 · 175.♡.109.85

    진짜 사투리냐 아니냐는

    지금은 의미 없는 이야기죠.

    '~노'만 붙이면 경상도 사투리인줄 알고

    밈처럼 쓰는 다수가 있는 상황에서

    사투리 사전이라도 있지 않는 한

    이건 사투리가 아니니 넌 일베다..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유행처럼 쓰는 세대에게

    혐오 언어라는 걸 인식시키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제냔

    제냔 Lv.1 → 마을이

    07.08 · 211.♡.89.163

    동의합니다. 문제는 아이들이 일베 언어에 노출이 많우 되었고 그게 자연스러운 단계까지 접어든겁니다.

    그리고 자꾸 사투리를 어법 문법도 없는 무식한 언어로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겁니다.

  • 0sRacco

    0sRacco Lv.1

    07.08 · 60.♡.231.118

    저 나이가 되도록 사적 대화도 아닌데서 ‘노‘ 붙이다가 일베로 찍힐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는 게 문제죠. 본인이 일베든 아니든 사회적 불이익은 감당해야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