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장맛 나는 비가 내리는군요

Lv.1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7월 8일 PM 08:37

조회 614 공감 0

올해도 언론이 다 장맛비로 표기하네요.

장맛비는 양조간장 맛 나나요? 국간장 맛 나나요?

규정을 바꾸어서 무리한 사이시옷 안쓰겠다고 국립국어원이 밝힌 걸 봤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댓글 (8)

  • 스탠스미스

    스탠스미스 Lv.1

    07.08 · 61.♡.130.138

    순댓국도 오바예요 순대국이라고 수십 년을 써왔는데...

  • 탱자나무 Lv.1 → 스탠스미스 작성자

    07.08 · 175.♡.85.177

    그러게요. 멀쩡하게 잘쓰던 북어국도 북엇국으로 바꿨습니다. 한 숟갈 먹을 때마다 엇! 엇! 해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7.08 · 14.♡.18.66

    근데 이제 기본적으로 장마라는 단어가 맞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 듯한데 말이죠. 그냥 우기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릴 듯한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07.08 · 182.♡.69.88

    장맛비라니 참 맛이 가네요. ㅋㅋㅋ

    이건 정말 장마비가 자연스러운데 말입니다.

    장마면 장마지 장맛비는 뭔교?? ㅋㅋ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7.08 · 220.♡.25.200

    장맛 비래서, 뭔 소린가 했네요 ㅋㅋ

    사이시옷 ㅋㅋ 그러려니 합니당 ㅋ

  • 느린시간

    느린시간 Lv.1

    07.08 · 211.♡.153.114

    막냇동생이 맥줏집에서 만둣국과 순댓국을 먹으며 등굣길에서 만난 갯과, 고양잇과 동물에 대해 혼잣말 하길래 넌 최댓값, 최솟값 같은 함숫값이나 공부하라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 탱자나무 Lv.1 → 느린시간 작성자

    07.08 · 175.♡.85.177

    국립국엇원 놈들 혼내야 합니다.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07.08 · 222.♡.88.247

    [한글 맞춤법 제30항]

    "순우리말 또는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ㄴ' 소리가 덧나는 경우에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장마+비는 "장마삐"로 발음되므로 위 규정에 따라 "장맛비"로 표기해야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