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7월 8일 PM 08:54
분식집에서 잔치국수 먹는데 까무잡잡한 외국인이 들어옵니다.
라면을 시키면서 돼지고기 들어가냐고 묻습니다. 할머니가 버럭 소리 지릅니다. "라면에 뭔 고기를 넣어!"
추측하건대 그 외국인은 무슬림이었고 라면에 돼지고기 성분이 있냐고 물어본 거였습니다. 라면 봉지에 깨알 같이 적힌 성분을 보면 돼지고기 성분 있습니다. 할랄 푸드가 아닌거죠. 요즘엔 할랄 라면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분식집 할머니는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모양의 돼지고기를 떠올렸던 거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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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7.08 · 58.♡.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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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 Polyxena
07.08 · 183.♡.107.230
친구가 권하면 괜찮다고 들었읍니다..
할머니 하고 친구 먹으면...
- 탱
탱자나무
→ Polyxena 작성자
07.08 · 175.♡.85.177
악착같이 찾아낸답니다. 초코파이에도 돼지고기 기름 성분이 극미량 들어있는데 안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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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 탱자나무
07.08 · 125.♡.203.162
마시멜로 주 성분이 젤라틴이고 돼지껍질로 만들어요.
극미량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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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07.08 · 183.♡.107.230
잔치국수에는 돼지 안들어가는데요
그걸 먹으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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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개발전문가
07.08 · 58.♡.196.41
고명에 안들어가나요?
- 탱
탱자나무
→ 개발전문가 작성자
07.08 · 175.♡.85.177
잔치국수는 입에 안맞나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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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7.08 · 58.♡.196.41
분식집 와서 그걸 찾는 그분들이 잘못된게죠. 물론 그분들도 그게 잘못됬다는걸 생각하진 못하겠으나..
- 다
다시머리에꽃을
07.08 · 124.♡.159.179
그럴 수 있죠. 외국에는 그런것들을 구분해 놓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저 같아도 예컨데 어패류 못먹는다고 치면.. 혹시 이 음식에 어패류 들어가냐라고 물을 수 있다 봅니다. 안돼면 다른데가서 먹는거죠
다만 급식의 경우 시스템을 변경해야하고 많은 비용과 시간등 많은 부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개인이 식당가서 알아보고 먹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얘기죠
- D
Drcoffee
07.08 · 5.♡.94.25
할랄은 식재료 + 취급 방법이라 사실 단순 돼지고기만 아니면 되는건 아니긴 합니다.
두 사람다 이해 가능하죠.
갑자기 떠오른 건데 유대의 코셔와 이슬람의 할랄이 거의 같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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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먹으면 괜찮다던가 그러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