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47.234)
2026년 7월 8일 PM 09:04
얼마 전에 수유쪽에 갔다가 문재인 대통령 재임 시기 청와대 요리사였던 분이 운영한다는 곳에 갔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진이 참 반가웠어요.
혼자 가서 탕수육은 못 먹고 짬뽕만 한 그릇 먹고 왔는데요.

문어랑 전복이 들어가서 그런가 양이 꽤 되더라구요.

최선을 다 해서 채소와 해물을 먹었지만 면은 조금 남기고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 매운 짬뽕이라 맵찔이인 제겐 좋았고 맛도 괜찮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걸 먹어보고 싶구요.
속 아파서 약 먹고 누워있으면서 음식 사진 보고 있으려니 처량한데;; 죽 쑤는 것도 넘 귀찮고 비비고 죽 사러 나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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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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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7.08 · 17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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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디_엘바토 작성자
07.08 · 223.♡.47.234
처량하게 며칠 전에 먹은 거 사진이나 보고 있는 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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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7.08 · 220.♡.25.200
전 잠봉 먹으묜, 야채랑 해물만 먹고 면응 쪼매만 먹어요~
해물 푸짐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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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시슬리아 작성자
07.08 · 223.♡.47.234
저는 매운 거 못 먹어서 짬뽕 먹을 일이 별로 없는데 저긴 안 매운 거라고 해서(맵게 드실 분들은 따로 요청한대요.) 가봤더니 국물 시원하고 괜찮았어요.
해물이 푸짐하고 목이버섯도 꽤 들었고 또 먹고 싶긴 한데 다른 메뉴 먹어봐야해서 아쉽게도 또 먹긴 어렵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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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냐넌
07.08 · 223.♡.211.24
맛나 보이는건 맨날 서울에만 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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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누구냐넌 작성자
07.08 · 223.♡.47.234
원래 맛나 보이는 건 남의 동네에만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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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빵곰
07.08 · 172.♡.206.1
저 옆에 강레오님이 이야기한 생선구이 가게가 있어서 갔다왔었는데 그 때 이 것을 차타고 지나만 갔네요. 담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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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빵빵곰 작성자
07.08 · 223.♡.47.234
아아 저 옆에 생선구이 가게가 괜찮아요? 그럼 거길 가봐야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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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빵곰
→ 아기고양이
07.08 · 172.♡.206.1
네. 다만 양이 많습니다. ㅎㅎ… 2명이 꼭 가셔야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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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빵빵곰 작성자
07.08 · 223.♡.47.234
아… 요즘 많이 못 먹으니 같이 갈 사람을 섭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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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프신데 문어는 좀 힘든 과제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