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211.♡.178.80)
2026년 7월 8일 PM 11:19
오늘 전대 관련 회의를 했는데 두어 명은 당헌당규 위반이 아니다 우기고
대다수는 위반이 맞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당헌당규를 개정하려는 제스처까지 취하고 있답니다.
규정을 몰랐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알게 된 이상 그냥 넘어갈 수 없죠.
당헌당규상 선거제도를 변경하려면 후보등록 마감일(7월17일) 한달 전에 처리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선호투표제로 바꾼다고 하는 것도 위법인데
그마저도 당헌당규에 위배된다면 해서는 안 되는 거죠.
문제는 선거 끝나고 누구든 떨어진 사람은 무효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인용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겁니다.
이런 선거를 왜? 뭐 하러 하나요?
그리고 당헌당규에도 없는 청년최고위원을 만든다고 하니 억지도 이런 억지가 또 있을까요.
내일 다시 모여 회의를 한다고 하니
전준위 이학영 위원장(010-5622-8800)과 한병도 원내대표(010-3650-7851)에게 문자 행동이라도 합시다.
단, 문자는 정중하게 보내 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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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07.08 · 211.♡.82.65
- 원
원티드
→ 쿨캣 작성자
07.08 · 211.♡.178.80
'쿠데타'라는 용어가 부적절한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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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 원티드
07.08 · 211.♡.82.65
민주당 고위직의 계엄령이라고 해도 됩니다.
저인간들은 들어 쳐먹질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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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SD
07.08 · 114.♡.235.117
우스운거죠. 법만든다는 사람들이 당장 눈앞의 당규부터 뭉개고 넘어간다는 것은...
한마디로 법이 우습다고 밖에는 볼수 없죠.
혹 자질이 부족하다면 그런 자리는 맡지 말야야죠.
당규를 몰랐던게 실수였다면 사과하고 원래대로 되돌려야지, 그걸 당규를 또 위반하는 방식으로 덮겠다는 것은...
의원으로서의 기본 자질 자체가 없는 것이라 봐야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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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07.08 · 125.♡.75.224
하지만 당대표나 최고위를 통해서 날먹 수정이 빈번했죠. 심지어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전당원 투표(말이 전당원이지 실제 투표인원은 전체 권리당원의 일부죠)를 하기도 하죠.
게다가 당원이 당의 주인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당헌당규를 유불리에 따라 수정 주장하는데 그게 다 당원 중심 정치라는 환상을 기반으로 한 팬덤정치의 부작용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해요.
당헌당규의 존재의 의미는 우리나라의 헌법이 있듯 민주당의 헌법과 같은 위치인데 이걸 심심하면 뜯어고치는 정치인과 지지층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D
Drcoffee
→ Bigwrigglewriggle
07.09 · 5.♡.94.25
당원이 당의 주인이라는게 이상한 논리라는 이상한 논리 군요
- G
gv70
→ Bigwrigglewriggle
07.09 · 112.♡.149.229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 그
그래요미안해요
07.09 · 1.♡.48.191
당헌, 당규가 우스운 게 아니라, 당원을 우습게 보는 거라. 생각해요. 아직도 당원을 지네들이 생각하던 시절 당원으로 보는 거죠. 당원을 그냥 당비 내는 핫바지로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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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nuxnet
07.09 · 49.♡.87.155
아니요. 당헌당규당원들이 우수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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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딴식이면, 다음 다른정권 쿠테타때 민주당 의원나리들 머리에 총알 박히고 나서 계엄령 시작할껍니다. 의식이 저런데 뭐가 바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