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9일 AM 12:20
실연 맞나... 뭐 비슷해요.
비도 쏟아지고 기분도 울적하니 파전에 동동주라도 마셔야하는데 속이 쓰려서 죽이나 먹고, 고양이들은 쿨쿨 자고 있어서 깨울 수도 없고, 미용실 예약이나 잡아야겠어요.
긴 머리카락 싹둑... 단발이 어울리든 안 어울리든 그냥 해봐야겠어요.
일찍 자려고 했는데 잠도 안 오고 착잡하네요.
제가 그동안 올린 뻘글 중에 가장 으뜸인 뻘글이군요.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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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7.09 · 218.♡.1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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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따따블이 작성자
07.09 · 14.♡.156.50
주식 리밸런싱 못하고 울고 있는데요. ㅠㅠ
인연의 리밸런싱이 더 빠르군요. ㅋㅋㅋㅋㅋ
기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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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7.09 · 121.♡.110.135
저도 자르기는 했지만,,,머리카락은 긴게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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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곽공 작성자
07.09 · 14.♡.156.50
긴 머리는 바람 불 때 진짜 산발 돼서 넘 불편하죠. ㅋㅋㅋㅋㅋ
어쩜 사진을 이렇게 잘 찍으셨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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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7.09 · 125.♡.203.162
고앵이들이 쿨쿨 잘 잔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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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7.09 · 14.♡.156.50
네, 고양이는 고양이의 업무에 충실합니다.
우는 모습 안 들키는 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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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 아기고양이
07.09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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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7.09 · 14.♡.156.50
괜찮아요.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여기서 멈춰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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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7.09 · 222.♡.51.6
긴 머리와 함께 마음도 가벼워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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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달과바람 작성자
07.09 · 14.♡.156.50
네, 왜 실연 후에 머리카락을 자른다는 건지 알 것 같아요.
무거운 머리카락 잘라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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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도 리밸런싱하듯이 인생의 인연도 리밸런싱하시는 겁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 누가 저에게 해줬던 말인데요.
지금이 항상 제일 소중하고, 더 좋은 사람 못만날 것 같지만, 항상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러니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