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 (211.♡.103.115)
2026년 7월 9일 PM 01:09
본인이 당으로 돌아가는 근본적인 이유가 당정의 유기적인 결합이라는거라 주장하죠.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뷰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장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이 4,5개월부터 들었다는 거잖아요. 그거만 아니면 한 2년 충분히 행정부에서 희생?할 생각이었다고 하죠.
그런데 그 4,5개월이면 작년 10~11월입니다.
그러면 한참 검찰개혁, 내란 수사 하던 시점아닌가요?
저 4,5개월 시점에서 당정 협력이 안된다고 느낀게 결국 내란 수사, 검찰 개혁을 왜 주장하냐? 행정부는 주가 부양하고 경제 살릴려고 하느라 똥쭐 타는데 너네는 이런걸로 시간 끄는거 아니었냐?
라는 거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총리만의 생각이 아니라 행정부(잼통 포함) 인식이었던가?
결국 그 시점에서의 행정부의 가장 큰 관심이 내란수사, 검찰 개혁이 아니었던건가? 라는 의심이 들어요.
생각해 보면 지금도 검찰개혁, 내란 수사 안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요.
민주당, 것도 당대표 포함 소수의 세력만이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거였구나 싶네요.
사법부는 커녕, 행정부, 다수처럼 보이는 뉴재명들은 모두 관심도 없고...오히려 방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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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C
cvi_
07.09 · 210.♡.207.148
-
우우루
07.09 · 223.♡.212.212
저도 딱 여기서부터 걸리더군요.
- 곰
곰팅이1
07.09 · 210.♡.41.89
행정부 일인지하 만인지상에 올랐는데, 직위에는 집중안하고 딴 생각했다..를 자기 입으로 말했다구요.
정무센스가 탁원한 분이군요.
-
모모션진이
07.09 · 49.♡.255.214
처음부터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생각 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너무 잘하고 있으니 이때 당권 잡으면 무조건 다음 대통령은 나다 하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놀
놀아보자9
→ 모션진이
07.09 · 211.♡.148.172
그런데 현실은 둘다 아주 엉망진창이죠..
유유상종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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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션진이
→ 놀아보자9
07.09 · 49.♡.255.214
먼가 답답하게 꽉 막힌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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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웰빙고기
07.09 · 211.♡.81.158
정부안이라고 검찰 개혁 밀어붙일때 민주당 내 김민석계들이 이게 당론이라고 뒤집으려고 했었죠
그때 정청래 대표가 원칙은 수사권 분리라고 못박으면서 나섰기에 얘네들이 형소법으로 장난쳐야 되는 리스크가 생겼습니다
그때 얼마나 당대표 역할이 하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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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흰구름
07.09 · 59.♡.171.196
작년 가을이 문제였군요. 정청래 되고, 대통 지지율이 60퍼센트 이상 유지되면서 자신감 가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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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07.09 · 121.♡.149.247
지지율이 본인 꺼라도 된답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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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가 당대표 안되니까 생각이 바뀐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