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CEO왈, 우리도 컴퓨팅 용량은 부족하다...
얼
얼죽아 (124.♡.112.31)
2026년 7월 10일 A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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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반도체주 하락의 명분 중 하나가 되었던 메타의 "남는 컴퓨팅 용량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검토"설이 어처구니없는 내용이었네요.
일단 위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검토썰 또한 메타에서 공식발표한 것이 아니라 블룸버그에서 다룬 내용이었구요.
오늘 메타 CEO 저커버그는 "우리도 컴퓨팅 용량 부족해... 그런데, 외부로부터 우리 컴퓨팅용량을 빌려쓰는데 대한 제안 금액이 엄청나거든...?" 대충 이런 내용의 언급이 있었네요.
결국 메타의 컴퓨팅용량이 남는다는 썰은 해프닝이었다는 걸로...
물론 시장은 어떻게 해서든 반도체주들에 대한 조정을 시도했을 것이었으므로, 메타관련썰이 아니었더라도 이런저런 명분을 갖다붙여서라도 반도체주하락은 피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전실적발표가 무시된 것을 보면 명백하지요.
어서빨리 반도체주가 반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타, “우리도 컴퓨팅이 부족하다”…그래도 AI 인프라 임대 제안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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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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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07.10 · 218.♡.2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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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프닝 수준이 아니라
당시에도 이게 램이 남아돈다는 뉴스가 아니라는,
오해라는 의견은 많았어요.
근데 그냥 이걸 핑계라고 우기면서 밀어버린 겁니다.
결국 이유불문하고 가격을 내리고 싶은 집단이 있었다는 거지요.
더 중요한건 그 집단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가격을 내리고 싶으면 마음대로 내릴 수 있다는 게 증명이 됐다는 거고요.
요 며칠 가격 내려간 건 이유가 없었어요.
애널들이랍시고 나와서 하는 얘기는 메타 수준으로 우기기 일 뿐이었고요.
그냥 누군가가 내리고싶으니까 내린거고,
우린 속절없이 당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