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아빠 (106.♡.204.140)
2026년 7월 11일 PM 12:54
앉아있다가 초딩1.2되어 보이는 꼬맹이가
엄마랑 타길래.. 자리 양보했더니 딴데 있던
아짐님이 인터셉트 가동하길래 막음요 ㅋ
애 앉힐거라고... 아주머니 저 한테 삐지신듯ㅋ
뿌듯하군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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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12:56 · 106.♡.6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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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13:01 · 12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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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13:01 · 118.♡.210.238

전에 전철에서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 하려고 이쪽으로 오시라고 일어나서 손짓하는데...그 사이 20대로 보이는 여자 하나가 냉큼 들어와서 앉더군요.
앉자마자 이어폰 끼고, 고개숙이고, 다리 꼬던 꼬락서니가 아주 순식간 이었습니다.
저 보면서 다가오던 할머니도 멋적은 웃음을 짓고, 저도 참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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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시나무
→ Badman
13:28 · 14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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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린
→ Badman
16:43 · 39.♡.230.120
똑같은 여자인가싶네요 ㅎㅎㅎ 절 똑바로 보길래 저는 소리 안 내고 입모양으로 cbar라고 했습니다. 발은 아니고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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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VICHI
13:17 · 1.♡.67.76
지하철에서 자리양보할때 무조건 앉을때가지 의자에서 떨어지면 안되겠군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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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juns
13:48 · 223.♡.80.98
저 예전에 어떤 애기 자리 양보했더니 그 아빠가 잽싸게 앉더라구요. 그담부터 자리 양보 안 합니다. 그 아빠보다 제가 더 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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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밀요원
13:50 · 140.♡.29.2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는 ’부끄러움‘을 아느냐 모르냐로 결정되는 거라는 영국 어느 학회 보고가 있었…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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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바흐
13:50 · 223.♡.72.150
나이먹으면 부끄러움이 모두 사라지는 마법에라도 걸리는지 이따금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나이지긋한 여성들입니다.
남성들이 의외로 그 자리를 차지한거 못봤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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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VICHI
→ 마이바흐
14:00 · 1.♡.67.76
임산부가 바로앞에있는데 핸드폰보면서 고개숙인 여학생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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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