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요즘 합창곡 노래 한 곡 듣고 위로 받고 있네요
사랑합니다2

Lv.1 사랑합니다2 (110.♡.254.86)

2026년 7월 11일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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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찌 그래요? 우리에게 어찌 그럴 수 있나요? 나라 때문이라고요? 배신자 같으니라고...

댓글 (2)

  • 안냥요

    안냥요 Lv.1

    07.11 · 219.♡.96.178

    저 초등(국민)학교 6학년때 학교에서 단체로 파리나무소년십자가합창단 공연을 보러갔어요

    울산인데 정말 문화생활이랄게 없었거든요?

    막 사춘기에 접어들었던 감수성 예민충만한 소녀였던 저는 그 공연을 보고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개구쟁이 같은반 남자애가 절 막 놀렸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저혼자 완젼 푹 빠져서 넋놓고 보고 있었거든요

    그때 정말 그아이들의 목소리란....

    그때 공연이 담긴 비디오테입을 얼마나 많이 돌려봤는지 6학년 여자애가 불어로 된 노래를 외우고 다녔습니다ㅎㅎㅎ 아빠가 오디오테이프도 사주셨는데 갸들 얼굴에도(?) 반했기 때문에 비디오만 무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서산

    서산 Lv.1

    07.11 · 118.♡.73.159

    헬스장 PT트레이너쌤이 유산소할 동안 무념무상할 수 있는 음악으로 저 합창단 추천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첨엔 농담인줄 알고 웃었는데 실제 bgm으로 괜찮았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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