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알라메인 (180.♡.133.69)
2026년 7월 11일 PM 09:09
프랑스의 대 문호 에밀 졸라는 드레퓌스 사건 당시 "나는 고발한다(J'Accuse)" 를 통해, 한 사람을 증거없이 범인으로 몰아가는 사회를 비판했습니다.
저는 오늘 누군가를 비호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근거 없이 사람을 일베로 낙인찍는 분위기를 고발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을 쓰는 나는 누구인가
저는 거제 출신의 40대로, 고향을 떠나온지 십수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극우와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가 있거든, 저 번호로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창당했던 시기에 백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일베와 멀리 있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 하면
https://damoang.net/free/703117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에 중력 드립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요 / 엘 알라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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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서 일베를 검거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템플릿",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
저는 여러 곳에서,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며 일베와 싸워왔습니다. 제가 특정 대상이 일베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가지입니다.
극우사상에 빠져 있는가. 일베의 사상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는가.
특정 단어를 쓰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엉이, 중력, 광주민주화운동, 제주 4.3 사건. 세월호 등과 연관있는 다양한 비하단어를 쓰는가.
손가락 제스처, 혐오를 유발하는 행동, 맥락없이 은글슬쩍 그들의 기호, 상징 등을 섞는가.
이런 것들을 조합해서, 그들은 소위 "템플릿"이라는 것을 만듭니다. 518 때는 탱크를 얘기하고, 세월호 때는 오뎅을 이야기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에는 중력을 이야기합니다. 몇 가지 패턴을 합친 이런 일련의 행동양식이 있는 경우 명확하게 일베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어가 아니라 맥락
정반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사례는 강호동입니다.

강호동이 일베가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애초에, 그는 일베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활동해 왔고, 정확한 사투리(?)를 쓰며, 그가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비슷한 나이의, 우리와 비슷한 시대의 사투리를 씁니다. 그는 단 한번도 일베논란이 없었습니다.
강호동보다 이후 세대에서 일베몰이를 당했던 사례를 보겠습니다. 에스파 윈터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1108n07821?mid=e01&list=recent&cpcd=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일베 의혹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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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또는 경남 양산 출신의 김민정에 대한 이 논란이 쉽게 사라진 것은, 그가 경남출신으로 동남방언사용자기이 때문입니다. 해당 기사가 나왔던 시기는 2021년으로, 40대 기준으로 위 발언을 수정한다면
뭇노 -> 묵었나
든든하긋노 -> 든든하겠네, 든든하지예?
웃노 -> 웃나
같은 형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었습니다. 애초에 경남 출신 사람이 최신버전 경남사투리를 하는데, 어떻게 지역도 다르고 세대도 다른 사람들이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 시기에도 일부 사투리가 변형되어가고 있다는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형태로, "정확하게 일베단어를 말한 뒤 크게 반성하고 이미지를 회복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효성입니다.
"일베논란 참회한 전효성, 역사를 다시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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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희는 개성은 존중하는 팀,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것은 "민주화"를 "억압, 괴롭힘"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일베어를 정확하게 목적에 맞게 사용한 사례입니다. 이후 그는 한국사능력검정 3급을 따며 반성을 했습니다. 즉 일베는 아니지만 모르고 일베어를 사용한 사례입니다.
예전에 쓰던 사투리는 우리가 알던 사투리입니다. 하지만 사투리도, 한국어의 어휘도 변화하며, 변질되며, 때로는 좋아지며, 결국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합니다.
원이
원이는 거제 출신입니다. 방송에서 경상도 억양과 사투리를 자주 사용합니다. 오히려 서울말을 잘 못하는 쪽에 가까울 정도의 네이티브 경상도 사투리 화자입니다. 거제 이야기를 자주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https://youtu.be/JJBf0jCcfrQ?si=EPG9p6BD6zdjbevH&t=839
https://youtu.be/jEieMUq7iXY?si=POn9yVa_mf3xdFjj&t=683
https://youtu.be/SF29doLuBfc?si=AvWs4zK8nuvAHslz&t=1066
https://youtu.be/YV9Q9fBNzLs?si=FTMoH_Km6bJqlotp&t=261
https://youtu.be/x8EU50FVB1k?si=ec7Zew7oj1wOF8tz&t=1141
https://youtu.be/Wu9cKzV0ERQ?si=4PtkCePfm2c6BmpK&t=1208
("다 울었습니다" 가 왜 사투리인지는 경상도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https://youtu.be/lh7E2_zoZIU?si=6RpuEA72ex2bK53a&t=348
원이는 서울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사투리를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사람이, 단 하나의 "노" 때문에 갑자기 일베가 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합니다.
"노 템플릿"이 확실하게 적용가능한 대상은, 평소에 동남방언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맥락에 맞지않게 노를 사용하는 경우 뿐입니다.
"무섭노"와 "도시노"
논란이 되는 사건을 정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무섭노"
아직도 "무섭노는 사투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경남일보, 거제시에서 공식 반박했습니다. 이 표현은 차치하겠습니다.
경남신문
https://www.youtube.com/watch?v=5kPRzAUssns거제시
https://www.youtube.com/post/Ugkx9sTDjXsq-fFnALGEh6qwlxpu26b2UpIU노무현재단에서도 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O0qpSTNcQ국립 국어원에서도 "명백하게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6_202607070811418963
"도시노"
이건 명확하게, 경상도 사투리가 아닙니다. "도시고" 또는 "도시네예"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일베 템플릿에 맞지 않습니다.
"맥락에 맞지 않는 노" 템플릿이 아닌 이유는, "맥락에 맞는 수많은 올바른 경상도 사투리와 어미 노"의 사용 사례가 있기 때문이 그것이 무력화되기 때문입니다. "실수일 수 있다"가 성립하는 전제조건이 충족된다는 뜻입니다.
"도시노"가 나온 침착맨 방송
https://youtu.be/z9pVFFikowI?si=5X3YUTLh8hAztAbH&t=1596올바르게 사용된 사투리 및 노의 사례
https://www.youtube.com/watch?v=NS7tSrMrWsc


















그런데, 이 단어 하나로 여러분은 이 인물을 비난합니다. 평소에 해왔던 수천마디의 경상도 사투리는 무시하고, 이것 하나만 두고 일베로 몰아갑니다. 맞나요?
저는 여기에 대해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겠습니다. 1. 실제 그들 세대에서 인터넷 표현이 일상어처럼 퍼져 스스로도 구분하지 못하고 있거나, 2. 단순한 말 실수일 가능성.
1의 사례는 위의 전효성, 윈터 사례 이외에도 수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전효성 사례에서는 "단어"를 사용했기에 명확히 구분되지만, 윈터 사례의 어미 "노"의 경우는 이것이 단순한 언어의 변화인지, 어떤 이유가 있는 변화인지는 알기 어렵고 현지인들도 이렇게 사용하는 듯 보이며, 이것만으로는 혐오나 증오의 의미를 담고 있지는 않기에 비판하기에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2. 단순한 말 실수 가능성이 더 큽니다. 경상도 사람이, 항상 동남방언을 해오며 서울말이 어색한 사람이 2시간 생방송 중에 뭔가 단어를 이상하게 말하면, 그것도 그 앞뒤로 정확한 사투리로 말하고 그 외에는 일베단어가 하나도 없었다면, 그건 실수했거나, 발언한 내용을 사투리로 여기고 있다고 유추하는 것이 정황상 더 적절하지 않습니까?
Q: 그럼 경상도 사람들이 실제 일베를 하면서 "노" 발언을 하면, 그건 비판에서 자유로운가?
A: 최근까지 경상도에 살았고, 일베의 사상을 말하지도 않고, 그것 이외에 일베라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일베일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일베라고 단정하려면 그 이상의 단서가 필요합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어미에 노가 붙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 꼬이면 억울하게 일베어를 내뱉은 뒤에 욕을 먹는 경우가 한 번쯤은 있습니다. 본인이나 친구들이 그렇게 말이 꼬여서 "야이 새X 일베가?"하는 욕을 먹는 경우를 한 번도 보신적이 없으십니까?
민간인 폭격
맥락없는 낙인은 위험합니다. 무고한 피가 흐르면 전쟁의 명분은 약해지고, 결국 전쟁의 명분도 잃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일베로 낙인 찍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게 낙인찍을 수록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분은 제가 자료를 모으고 글을 쓰는데 걸린 것과 같은 긴 시간을 들여 그들을 비판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특정 단어에 집착하여 맥락을 보지 않는 것을 크게 경계합니다. 맥락이나 충분한 근거 없이 "일베다"라고 단정하는 순간, 진짜 일베를 잡아낼 명분이 더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돌 하나가 뭐라고", "팬질에 심취해서 일베를 옹호하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아이돌 하나가 아니고, 20대 청년입니다. 수년간 작은 기업에서 많은 노력 끝에 성공의 희망을 보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을 투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팬질이 아니고 동향사람에 대한 비난을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지역주의라고 하십시오.
일베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이들이 일베가 아닙니다.
핵심은, 충분한 근거 없이 낙인찍지 말지는 것입니다.
마치며
요약하겠습니다.
일베는 템플릿이 있다. 원이의 발언은 일베 템플릿이 아니며, 이것만으로는 일베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그는 평소에 올바르게 "노"어미를 사용해 왔으며 충분한 영상자료가 있다.
인터넷 표현이 무분별하게 퍼져 언어 자체가 이렇게 되었을 가능성, 아니면 실수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맥락. 평소에 우리가 많이 하던, 단어에 집착해 맥락을 못보는 행동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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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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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07.11 · 119.♡.4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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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알라메인
→ ruler 작성자
07.11 · 180.♡.133.69
- 단어 하나로 사람을 일베몰이하는 것이 충분히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특정인을 일베유저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무슨 그들의 일베 아이디라도 가져와서 주장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본문에 쓴 글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맥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극우사상에 빠져 있는가. 일베의 사상을 대변하는 발언을 하는가.
특정 단어를 쓰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엉이, 중력, 광주민주화운동, 제주 4.3 사건. 세월호 등과 연관있는 다양한 비하단어를 쓰는가.
손가락 제스처, 혐오를 유발하는 행동, 맥락없이 은글슬쩍 그들의 기호, 상징 등을 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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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오96
→ 엘알라메인
07.11 · 175.♡.30.64
님 논리대로라면 제스쳐는 구분가능한데 사투리는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은글슬쩍인지 의도적인지 관심법 가능하신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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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알라메인
→ 디오96 작성자
07.11 · 180.♡.133.69
일베 초창기를 기억하십니까? 그 때 수많은 경상도 화자들이 일베몰이를 당했습니다. 애초에 지금 "사투리는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묻고 있으신 것 자체가 편견을 가지고 있으신겁니다.
이 글의 핵심 주제인, "맥락"을 보세요. 명백하지 않으면 공격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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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오96
→ 엘알라메인
07.11 · 175.♡.30.64
그 맥락은 누가 증명합니까? 그냥 맘대로 노 쓰세요. 쉴드 칠 필요없이 맘 대로 쓰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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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알라메인
→ 디오96 작성자
07.11 · 180.♡.133.69
저는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진지하게 듣지 않으시나봅니다.
비판은 쉽고, 상처는 깊습니다.
이미 설명드린대로 그 맥락이란, 특정인에 대한 비하, 특정 날짜, 특정 기호, 이런 것들로 구성됩니다.
일베가 생기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그것들과 싸워와서 다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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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 엘알라메인
00:23 · 175.♡.246.38
일개 연예인을 대상으로 '응 너 일베', '이 친구는 일베 아니군'등
일베 판별 및 핀셋 타격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 사안을 필두로 일베체에 대한 인식 변화와 대중화를
막는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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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오픈톡방, 커뮤니티, 유튜브, 일상생활에서도
- 경상도 출신의 ~노 사용은 맥락이 맞으면 허용했었고
- 비경상도 출신의 ~노 사용은 일베 문화임을 지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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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에 대해 해당 연예인에 대한 지지, 옹호, 오해, 비판의 시각들은
여름철 소나기처럼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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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을 기회삼아 소위 펌프질을 하며
'봐라 일베체 비판하는 사람들은 무식하다'
'이미 일베체는 대중화 되어있다'
'그냥 받아들이자, 너무 늦었다'
라는 선동에 대해
올바르게 대응 및 지도하는 계기가 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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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을 살며 집에 들어온 바퀴벌레는 약 뿌리고 잡고 세스코 불러 박멸을 하지
아... 바퀴벌레와 같이 살아야겠다..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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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출신의 ~노 사용은 맥락이 맞으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 비경상도 출신의 ~노 사용은 일베 문화임을! 잘못됮 사용임을 꾸준히 각인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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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식들이 일베 문화를 습득하고
일베체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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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알라메인
→ 500원 작성자
01:51 · 180.♡.133.69
저도 당연히 일베를 척결하는데 앞장서 왔고, 이를 지지합니다.
말씀하신 아래 두 가지 상황은 이론의 여지 없이 깔끔합니다.
> 경상도 출신의 ~노 사용은 맥락이 맞으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 비경상도 출신의 ~노 사용은 일베 문화임을! 잘못됮 사용임을 꾸준히 각인 시켜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위의 경우는 아닙니다.
- 평소에는 ~노를 올바르게 사용해 온 경상도 출신
- 일베들이 흔히 저저르는 실수인 일관되게 "노만 사용하는" 패턴도 없고 (조심하소, 저 욕 아이가?, 한 방에 갑니데이 등 다양한 경상도 방언을 자유롭게 사용)
- 그런데 딱 하나 애매한 단어가 나옴.
- 아직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경상도 방언과 서울말, 그리고 현재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어도 익히는 도중인데, 추측이지만 현재 걸그룹의 당연한 코스인 영어도 함께 공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4세대 걸그룹들은 어느정도 영어를 합니다) 그래서 말하다 찐빠를 낼 가능성은 앞으로도 계속 있음.
저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경상도 지역 홍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를 실수, 찐빠로 봐야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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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 ruler
07.11 · 119.♡.40.199
실드치려고 별 꿈보다 해몽을 다 보네요
언제부터 일베애들이 맥락 생각하고 -노-노 거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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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알라메인
→ ruler 작성자
01:57 · 180.♡.133.69
> 실드치려고 별 꿈보다 해몽을 다 보네요
> 언제부터 일베애들이 맥락 생각하고 -노-노 거렸나요
이게 제가 고발하려는 일베몰이입니다.
일베 초창기에 경상도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사투리로 타이핑 하다 당했던 일베몰이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아무도 장난으로라도 노 들어간 경상도 사투리로 타이핑 안합니다. 왜냐? 일베몰이를 당했었으니까요.
원래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사투리로 타이핑을 잘 안하긴 했었지만, 친구끼리 채팅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는 사투리로도 타이핑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말을 모르니까요. 학교에서 배운 그 말에 실제 입말이 섞여서 타이핑을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일베의 영향으로, 다들 스스로 경계하기 때문에 지금은 그런 사람 없습니다.
아무튼 맥락있게 노 가 들어가는 경상도 사투리를 위에 첨부해 드렸고,
오랜 시간을 들여 쓴 글이니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이돌 하나가 아니고, 20대 청년입니다. 수년간 작은 기업에서 많은 노력 끝에 성공의 희망을 보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을 투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팬질이 아니고 동향사람에 대한 비난을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지역주의라고 하십시오.
-일베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이들이 일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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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근거 없이 까지 말자고 하면서 본인의 요약된 주장은 지극히 감성적인 근거네요..
리센느를 떠나 본인 주장대로라면 경상도 사투리 쓰는 친구들은 일베를 하는걸 증명할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