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부터의 성찰이 없으면 똥맛을 봐야 똥인지 알게 됩니다.

Lv.1 드라마중독 (115.♡.120.47)

2026년 7월 12일 AM 08:50

조회 165 공감 0

유시민 작가와 어준형님이 현 상황에 대한 개탄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 내부에서 분열하면 열린우리당 시즌2 찍으면서 극우에게 정권을 내줄게 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험하다 다잡고 통합하자 목소리를 내는거죠..

하지만 '자신의 권력'에 취한 몇몇의 뒤를 추종하는 촉법 세력은,

아주아주 넓은 범위에서 민주진영에 있긴지만,

열린우리당 시즌1을 안겪어봐서 모르는걸 거에요..

B민새가 노무현대통령 등에 칼꽂았을때의 충격을 모르는걸 거에요..

치욕적인 3당합당의 충격과 그후 일련의 사건들을 모르는걸 거에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똥이 똥맛이라고 아무리 얘기해줘도 똥맛을 보겠다는데요..

어쩌면 지금 이 내부의 갈등은 세대 갈등과 유사한 점이 많은것 같아요

늙은이들이 겪은 과거의 반성할 일들을 아무리 되뇌어도

젊은이들은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거죠

저는 이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 결과에 따라 아예 정치 무관심층으로 넘어갈 생각도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먹고사는 문제만큼 정치도 중요한데, 대다수가 원하면 그렇게 해줘야죠..

과거로부터의 성찰이 없어서 똥맛을 보고싶다면 똥퍼먹고 반성할 기회를 주는게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사이 나라는 망가지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런 나라의 미래는 그들이 알아서 잘 잚어지고가겠죠.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