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얀 (118.♡.6.70)
2026년 7월 12일 AM 11:49
이제는 입에 올리기도 좀 부끄러운 옆동네서 어느 분이 신념을 담아 당당하게 반명수괴 운운하는 것을 보고 일욜 아침부터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갈라치기는 누가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아니ㅋㅋㅋㅋ수괴라니요ㅋㅋㅋㅋㅋ아무리 마음에 담아둔 지지 대상자가 아니라도 그렇지, 그게 감히 언급할 단어인가요?
작금의 이 광기는 묵인 하에 냅두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지지자들이 스스로 괴물이 되어가는 것인지 솔직히 좀 우려됩니다.
작년 대선 치를 때만 해도 이런 건 전혀 예상도 못했고 바라지도 않았는데요..
최근 댓글
- 생각해보면 정말 대놓고 대낮이어서 보정이 매우 빡셌을 것 같습니다ㄷㄷ이번 호프는 작정하고 액션이 몰아치는 영화였는데 156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
- 앗 맞아요. 다른 부분은 그래도 봐줄만 한데, 하필 슬로우 장면이라 적나라하게 보여서 그 부분이 제일 좀 그랬습니다..
- 헐 후속 기약이 없다니요ㅠㅠ 후속편에서 본격적으로 고래 싸움이 박터지며 새우들의 살아남기 위한 사투가 펼쳐질 것 같은데.. 나홍진 감독의 영화들
- 일부러 대유쾌 마운틴으로 그렇게 한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 것도 그 나름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 대화 때문에 호기심이 증폭이 된 것도 꽤 크긴 하네요ㅋㅋㅋ
댓글 (22)
-
NNunki
07.12 · 222.♡.34.44
-
이이루얀
→ Nunki 작성자
07.12 · 118.♡.6.70
수괴라는 단어 선정이 너무 충격적이라 현시국의 갈등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봉합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날아갔습니다.
-
Bblowtorch
07.12 · 59.♡.125.14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317?c=true#151932741
오늘도 '반명수괴' 타령을 하는 이들의 가입/글쓰기 내역을 보면 재미있죠.
그러려니 합니다.
-
이이루얀
→ blowtorch 작성자
07.12 · 118.♡.6.70
다행히 빈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수괴라니..허허 참..
-
LLife2Buff
07.12 · 121.♡.183.116
뉴이재명으로 재포장한 손가혁을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이이루얀
→ Life2Buff 작성자
07.12 · 118.♡.6.70
그때 아예 사라진 게 아니라 수면 아래 잠자고 있던 건가 싶을 지경입니다ㄷㄷ
-
JJuneEight
07.12 · 106.♡.11.9
애초에 극단적으로 ‘수괴’라는 표현을 할 때 이미 그 글 쓴 사람 수준 인증하는 겁니다.
제가 이전 클** 탈퇴 후 떠난 이유가 경기도 반 가르는 정책에 대해 말 나올 때 경기 북부 쪽 노인 많은 곳의 대구 성향 때문에 지자체 지방의회까지 둘이 될 때 또 다른 경상북도가 되면 어쩌나 라는 회의적인 말을 썼더니
거기서 어떤이가 대댓글로 당시 지사 김동연을 언급하면서 지금 언급하신 -수괴- 보다도 더 극단적 저속한 워딩으로 저를 몰아 세우며 자기는 김동연을 믿네 어쩌네 하더라고요.
사실 그런 말투는 원래의 클**에서는 쓰면 안되는 말 인데 마치 자신이 민주당 지지자 뭐뭐 되는 듯 쇼하며 작업 치는게 느껴졌고
그럼 사람이 한둘 아니었습니다.
티가 난다는 건... 자기들만 모르더라고요.
-
이이루얀
→ JuneEight 작성자
07.12 · 118.♡.6.70
정상적민 민주당원이었다면 단어 선정도 그렇게까진 아닐 것 같습니다. 수괴라는 단어도 그렇고, 그냥 상대방을 어떻게든 긁으려고 일부러 저렇게 저속하게 쓰면서 시비털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
산산새소리
07.12 · 223.♡.226.175
⠀이자다 반명 아닌가요? -
이이루얀
→ 산새소리 작성자
07.12 · 118.♡.6.70
뉴재명들 행태를 보면, 자기네들이랑 조금이라도 의견이 안맞으면 무조건 반명이라며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다모앙은 해당주의 사이트인거죠...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서 행동하는 건지, 아니면 여론 조성용인 건지 하여간 절레절레입니다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녹슬어가는 도구를 신격화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