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마다 각 지역 홍보대사를 맡았으면 말이죠
셀라비

Lv.1 셀라비 (61.♡.40.20)

2026년 7월 12일 PM 07:47

조회 323 공감 0

공공기관의 홍보대사는 단순한 홍보모델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공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죠. 따라서 일반인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사회적 책임과 품위 유지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민감한 논란이 제기된 경우에는 홍보대사를 맡은 지역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설명하거나 적절한 입장을 밝히는 등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공인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관련 논란에 대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식적인 설명이나 입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이러한 침묵은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시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많이 아쉽네요.

댓글 (5)

  • 시코

    시코 Lv.1

    20:01 · 172.♡.94.44

    논란을 제기했던 유명 인사들은 사과를 한상태고

    논란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소수라서요.

    아무 반응 안할겁니다.

  • 셀라비

    셀라비 Lv.1 → 시코 작성자

    20:06 · 61.♡.40.20

    저는 공공기관 홍보대사라면 사회적으로 논란이 제기됐을 때 최소한의 공식 입장이나 설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쓴 글이었습니다.

    논란을 인식하는 사람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공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에 맞게 설명하면 되고, 잘못이 있다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면 됩니다.

    아무런 설명 없이 침묵하는 것은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반응이 없다면 거기까지인거겠죠.

  • 시코

    시코 Lv.1 → 셀라비

    20:13 · 140.♡.29.2

    소수의 의견에 하나하나 전부 반박하는 공인은 없습니다.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은 이미 사과를 받음으로 표면적으로는 모두 해소된 상태이고요.

  • 셀라비

    셀라비 Lv.1 → 시코 작성자

    20:57 · 61.♡.40.20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소수냐 다수냐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기관 홍보대사는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적인 자리라고 생각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논란이 제기됐다면 어느 쪽이든 최소한의 설명이나 입장 표명은 책임 있는 태도라고 본 관점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20:31 · 223.♡.81.197

    일단 이번에 공주는 추가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아서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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