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여수 (125.♡.109.46)
2026년 7월 12일 PM 10:55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인데
srt는 사실 전국에서 암환자 실어나르는 역할을 하고 있더군요...
3대 병원이 srt수서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보호자랑 둘이 다니면 왕복 약 20만원이니 집중 항암으로 달에 한 번 추적관찰 3~6개월에 한 번 다녀도
서민 수준에서는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비슷한 국가는 보통 2배에서 3배이상 운임이 비싸니 좋은 병원 한 번 방문에 꽤나 부담되는 금액이겠지요.
거기다가 한국은 암환자 산정특례 받으면 본인부담 5%...
다시 한 번 한국이 참 살기 좋은 나라라고 느낍니다...
최근 글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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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07.12 · 211.♡.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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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자A
→ 코파니코피나
07.12 · 121.♡.124.57
고속버스는 정시성도 문제에 돈 만원 차이면 기차타지…이러고있고…
버스생산도 밀려서 대차도 안됨
거기에 기사수급도 안됨.
지방은 사람없어서 수요도없음.. 다 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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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 코파니코피나
07.12 · 218.♡.229.122
대전 자주 가는데 표 구하기 힘들어요. 고속버스를 살리기 보단 기차를 더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 비
비오는날
07.12 · 1.♡.229.179
문제는 srt 거의 2주전에 예약해야합니다. ㅠㅜ 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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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in
07.12 · 211.♡.66.119
반대로,,, 지방 사는 사람들은 지방 병원들은 못 믿어서, 결국 서울로 올라가는 겁니다.
의사들이 지방 근무 않하려고 하니, 지방이랑 실력차이가 생기는 거고, 결국 환자들도 집 옆 대학병원이 아니라 서울까지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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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자닷컴
→ Rocin
07.12 · 61.♡.183.70
저희 어머니도 여수에 살때 갑상선암 수술을 세브란스에서 받았습니다. 첫 검사를 여수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받았는대 그때 유방암도 있다고 수술 해야 한다고 했죠. 혹시나 해서 세브란스 가서 검사를 했는대 갑상선암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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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자A
→ 또자닷컴
00:03 · 121.♡.124.57
제친구도 대구에서 암진단받고 서울가서 재검했더니 아무것고 아니래서 그병원 쳐다도 안보더군요.. 나름 대학병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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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자A
07.12 · 121.♡.124.57
철도교통이 발전해서 지방에서 굳이 돈을 안쓰죠 다 서울가서 쓰고 온라인으로 쓰고. 교통비싸죠 10년째 가격안올리니
- 문
문스랩닷컴
07.12 · 211.♡.59.215
KTX/SRT 덕에, 무궁화 등, 적자노선 유지하는 거라고 들은 거..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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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07.12 · 118.♡.6.70
산정특례 5퍼센트가 겪어보면 말도 안되게 고맙죠..이건 축복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3대 병원이 수서역에서 다 가깝죠.
크게 보면 5대까지 볼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고속열차는 빠른 대중교통을 목표로 해서 최대한 싸게 한겁니다.
조금 올리긴 해야할 것 같아요.
고속버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