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 (121.♡.4.124)
2026년 7월 13일 PM 02:13
이 대통령입니다. 순리대로 했으면 됐을 것을 자신의 뜻이 옳다는 아집이 부르는 사태입니다.
검찰개혁 약속한대로 했으면 지지자들이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온갖 방해와 어깃장 시간 끌기를 하면서 대통령의 약속에 대한 기대를 버렸습니다. 대통령 눈치보면서 거기에 줄 선 국회의원들 다음 총선 공천에서 당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보세요.
당대표 선거에 왜 대통령이 나섭니까? 당무개입입니다. 김영선이 공천 해주라는 윤석열과 무엇이 다릅니까? 당이 대통령의 무엇을 방해했길래 이다지도 지독하게 당원들을 배신합니까?
삼하레버리지가 키우는 주식의 변동성을 해결해야하는데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신뢰를 잃어버린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다시 미국 시장을 바라봅니다. 대통령이 취한 정책이 실패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겁니까?
그리고 외연확장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민주진영에서 같이 싸웠으나 아직도 직이 없는 동지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리고 데려오려거든 좀 잘 검증하고 데려와야지.... 쓰레기를 줏어오면 어쩌자는 겁니까?
위기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도 대통령 자신을 위해서도 잘 극복해야하는데 대통령이 된 뒤로는 쓴소리 못견뎌하시는 듯 하니....걱정입니다.
댓글 (9)
- 화
화양연화투
14:21 · 122.♡.148.125
- A
alchemy
14:23 · 27.♡.242.71
대통령님에게 아쉬움을 느끼긴 합니다만 지지를 철회할 생각은 없습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큰 불만없고요 보완수사권 필요하면 남길수도 있지 정도의 생각입니다.
저같은 당원도 많을텐데 당원들을 배신했다라.. 글쎄요 -
소소심이
→ alchemy 작성자
14:25 · 121.♡.4.124
팔짱끼고 있는 당원도 많죠. 저도 그렇구요.
- 다
다모앙뉴비
→ alchemy
14:35 · 218.♡.172.2
지금 대부분의 앙님들도 지지를 철회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철회한 것입니다.
이제는 조건부 지지입니다. 잘하면 칭찬을, 못하면 비판하겠다는 겁니다.
검찰개혁은 이재명 본인의 공약을 뒤엎은 사안입니다. 당연히 당원과 지지자들을 배신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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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運七福三
14:26 · 61.♡.101.242
혼자만 똑똑하다고 자신하시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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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 運七福三
14:50 · 1.♡.134.157
혼자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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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래드베리
14:39 · 106.♡.138.153
생각해 보면 이재명은 좀 결이 달랐어요. 처음부터 마음이 갔던 존재도 아니고..그럼에도 강한 지지를 보낸 건 본인이 칼춤을 추겠다고 했고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인데, 그 기대가 사라지면 지지할 이유가 별로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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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mosemo
14:53 · 121.♡.194.78
이재명선생께서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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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솔파파
15:08 · 211.♡.194.16
저도 팔짱 끼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극적으로 대화하는것 같고 전부다 당권에 미친듯 몰려있는듯합니다.
검찰개혁은 무조건 마무리될겁니다 안되면 다 끝난거구요 그런데 너무 모든것을 강하게 발언들 많이하셔서
불편합니다 세상에 모두 작용 반작용 있듯이.. 조금은 힘을 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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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때보다 더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살면서 이 정도의 배신감을 준 정치인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