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젤 (58.♡.140.250)
2026년 7월 13일 PM 03:09
다시 말하면 코어 지지층이 의심으로 돌아섰던 그 시기와 공교롭게도 비슷합니다.
제가 아닐거라고 주장하고 믿었던 믿음이 여러 정황으로 아니구나라고 느낀 시점 이후로 조정 받더니 하락으로 가고 있어요.
당연히 그동안 쌓였던 신용을 통한 성장, 반도체 특정 회사 중심으로만의 질주여서 이런 장이 온 것이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신뢰가 그동안 5천 이상으로 올렸다면, 이 사회의 개혁이, 그 밑바탕의 정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니 각 경제에 대한 미래 지지가 무너지고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주식은 미래에 대한 평가라고 하잖아요. 지금은 내가, 자영업이, 회사가,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사회가 개선되고 개혁되어 공정함 속에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탄탄할텐데.
그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나서 이렇게 주식도 하락 혼조세로 흘러가는군요.
부동산도 난장판입니다. 집 가진 사람은 올려줘도 세금 많이 낸다, 떨어지면 공산주의다, 좌파다. 집 없는 사람은 전세 씨를 말린다, 집 사려 했는데 잔금 대출 끊어놓는다. 월세 올린다...
이 모든 게 안밖으로 믿음을 잃어버린데에서 기인하는 게 아닐까요?
앞으로는 어떻게 펼쳐 질지요. 상상해 보면 참 대통령은 힘든 거 같아요. 그래도 약속한 것들을 지키면 그 신뢰는 미래에 도움이 될텐데요. 참 세상은 뜻대로 되는 게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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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렇게 얘기하는 정치인도 얼마 안남은 것 같은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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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분들 얘기는 판타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회사 ERP 맨바닥에서 구현해 릴리즈 하셨다니요. 그럼 벌써 소프트웨어 회사들 다 망했고, 국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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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15:17 · 218.♡.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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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캡쳐드
15:22 · 106.♡.242.50
그래서 더 답답한거 같습니다. 개혁이 곧 민생이다라고 그렇게들 애기하는데 욕밖에 안나옵니다.
- 카
카비젤
→ 캡쳐드 작성자
15:24 · 58.♡.140.250
이제 그렇게 얘기하는 정치인도 얼마 안남은 것 같은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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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minic
15:38 · 165.♡.228.85
믿고 싶지 않지만 2찍들 말대로 그냥 지선에 이용해 먹은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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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그러네요. 진짜 김어준 말대로 지금 주식시장은 한국 정치가 반영된게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