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노무현 재단 ...
카
카비젤 (58.♡.140.250)
2026년 6월 17일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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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아쉬워요.
다 큰 자식의 행실도 본인과 직접 책임이 없는데 하물며 사위가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사위가 사고를 치던, 국힘에 들어가던 아무런 관계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재단도 그렇게 처리해야 하는데.
이걸 못하면 그냥 노무현 재단도 그냥 일반 재단으로 놔 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노무현 그 분은 재단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의 마음 속에, 역사 속에 있는 건데 그 깟 사위가 뭐라고, 단지 딸이 선택한 사위가 무슨 노무현의 대표성을 띄는 거라고 하는 지 모르겠어요.
진보는 진짜 다른 마음을 먹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매번 이딴식인지, '그냥 사위는 별 상관 없다. 저 주장은 아무것도 아닌 개인일 뿐이다 라고 왜 선을 긋지 않는지요.
한 편이라서 그런가요? 단지 언론 탓인가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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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6.17 · 211.♡.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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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사람의 정”을 무시할 순 없지요.
사실 재단과 유가족은 법적으로 무관하지만, ‘노무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상 여전히 혈연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정서 상 유가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습니다. 재단 측에선 최소한의 예우를 할 수 밖에 없고, 그 반대급부로 유족들은 그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번엔 그 일부가 후자를 망각해버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