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미스 (61.♡.130.138)
2026년 7월 13일 PM 11:01
원래 딸래미가 태어나면서 교대근무를 시작해서 3년간 해왔습니다
덕분에 평일에 시간이 많아 딸래미랑둘이 키카도 자주가고 에버랜드도 가고 등등
둘이 시간을 꽤 보냈어요
그러다가 오늘 다시 일근으로 돌아갔는데 밤 10시 다 돼서 퇴근하면서 밤길에 혼자 고독하게 운전하는데 현타오더라고요...
그렇게 집에 왔는데 당연히 자고 있을 줄 알았던 딸래미가 방문을 열고 뛰어나와서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 하는데
진짜 눈물날 거 같더라고요
앞으로 평일엔 딸래미 자는 모습만 보게될 거 같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잠깐이지만 보니까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아달라고 했어요
진짜 이세상 가장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모두 파이팅...!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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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slie
07.13 · 110.♡.75.72
- 교
교만하지않기
07.13 · 110.♡.202.51
화이팅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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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07.13 · 211.♡.252.92
이 세상 모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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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7.13 · 115.♡.59.108
우리 딸은 피아노샘 말 안들었다고 아빠한테 혼나고 잤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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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몽이
07.13 · 1.♡.153.106
가족이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더라구요. 힘빠져서 어딘가 등 기대고 싶을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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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PSIMAN
07.13 · 218.♡.231.37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부럽네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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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WTR
02:38 · 116.♡.151.221
따님이라 그런가봐요
우리아들은 "왔어?"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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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세상인 스탠스미스님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