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함이 레버리지를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달별해

Lv.1 달별해 (182.♡.151.158)

2026년 7월 14일 AM 09:47

조회 512 공감 0

안정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가야 하는데...

지수에 취해서 레버리지까지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초기에 국무회의를 볼 때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숨 막히는 국무회의라는 걸 항상 느끼고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회의인가?? 저는 허심 탄하게 회의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국무위원들 보면 눈치 보면서 좋은 말만 하는..

조금만 말 잘 못하면 윽박(?) 하듯이 핀잔을 주는 부분도 그렇고.

태도부터 바꾸시길 바랍니다.

댓글 (13)

  • 온더로드 Lv.1

    09:48 · 218.♡.160.70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도지사하고 대통령은 다르죠, 시장하고는 아예 비교 불가구요. 대통령이 그걸 모르는 듯 하네요. 좀 다시 되돌아 보시길 권하나...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 관하

    관하 Lv.1

    09:49 · 149.♡.103.57

    "오만함"이 이재명의 키워드 같은 요즘입니다.

  • swift

    swift Lv.1

    09:51 · 114.♡.173.150

    동의해요.

    주가 빵빵 올라서 용비어천가 들려오니까,

    그거 더 부스트 해보겠다고, 일단 눈에 보이는 땔감 다 집어넣어!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땔감이 아니라 폭탄이었던 거죠.

    문제는 폭탄은 이미 터졌는데,

    뒷수습을 안한다는....

  • 태루

    태루 Lv.1

    09:56 · 119.♡.193.129

    동의합니다. 지금 모든 상황이 다 나락으로 향하는데 , 모든 상황에 오만함이 묻어 있습니다.

  • 테라인코그니타

    테라인코그니타 Lv.1

    09:56 · 119.♡.153.4

    오만한데 미안함은 없죠.

    김진태 마저도 '좀 많이 미안하죠' 정도의 언급은 했습니다.

  • 바라밀

    바라밀 Lv.1 → 테라인코그니타

    10:42 · 146.♡.76.58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65283.html

    [김진태 강원지사는 베트남 출장에서 사흘 만에 돌아온 자리에선 “좀 미안하다. 어찌 됐든 전혀 본의가 아닌데도…. 이런 식으로 흘러오니까”라며 사과 아닌 사과를 해 오히려 비난을 받았다. 지금껏 제대로 된 사과가 없었던 셈이다.]

    오히려 비난을 받은 사과 아닌 사과가 더 나은 건가요? 김진태처럼 하는 것보다는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사과하셨습니다. 사실 확인은 하고 나서 주장하셔야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82843

    이 대통령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냉정한 평가 겸허히 수용"

  • 바라밀

    바라밀 Lv.1

    10:19 · 146.♡.76.58

    윗분들 주식 하시나요?

    어차피 홍콩, 미국 등 외국 주식시장에 삼성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있습니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584246642334232

    홍콩에는 이미 2025년 10월에 도입됐고, 우리나라는 2026년 5월 말에 도입됐습니다.

    지속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학 개미나 글로벌 투자금이 그런 국가의 레버리지 상품에 몰려서 환율이 더 상승하는 문제를 완화하려고 우리도 레버리지 상품을 도입한 겁니다.

    런던 시장은 2배가 아니라 3배 레버리지 상품까지 만들었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618

    미국에서도 SK하이닉스(ADR)이 상장된지 며칠 지났다고 오늘 벌써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이 나올 예정이고요.

    깊게 고민하고 시뮬레이션해본 다음에 도입한 것은 아닌 것 같은 게 문제이지, 도입 취지 자체는 지수를 부스트하려고 만든 것 아닙니다.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은 알겠지만, 근거 없이 모든 걸 다 욕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swift

    swift Lv.1 → 바라밀

    10:55 · 114.♡.173.150

    ##근거 없이 ( 바라밀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

    -이미 외신들도 레버리지 때문에 지수 요동친다고 리포트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들도 레버리지 때문에 국장 망가진다고 엄청나게 얘기를 하고 있지요.

    ##모든 걸 다 욕하는 ( 바라밀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

    -저는 졸속으로 레버리지 들여와서 주식장 흔든 것만 욕했습니다.

    아직도 이재명 정부 믿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인 돈으로 증거를 대자면, 그래서 저는 아직도 타이거200 들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정신 차리고 주식시장을 정상화 해줄 거라 믿으니까요.

    하지만, 믿어도 비판은 해야지요. 비판을 해야 잘못한 걸 알고 고치려고 할 테니까요.

    ##깊게 고민하고 시뮬레이션해본 다음에 도입한 것은 아닌 것 같은 게 문제이지

    -네, 그래서 그거 욕하고 있잖아요. 문제는 문제라고 하는게 맞는 겁니다. 그래야 고치죠.

    근데, 안고치고 있으니 점점 욕을 많이 하게 되는 겁니다.

    본인들도 잘못 도입했다고 인정해놓고, 고치질 않으면 당연히 욕 먹는거 아닌가요?

    ##외국에 있으니 우리도 있자. ( 바라밀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

    -이거 도대체 언제까지 설명하고 얘기해야 하나 모르겠네요.

    외국에 있으니 우리도 있자면, 외국에 있는 모든 제도를 우리가 다 따라해야 하나요?

    상황이 다르고, 조건이 다른데, 그걸 다 따라할 이유도 없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레버리지 도입 이유가 외인 자본 끌어오자였는데, 그건 이미 실패했다고 결론이 났죠.

    평소엔 제가 남들 얘기에 틀렸다고 직격은 안하는데,

    마치 저를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전부 욕하는 사람으로 매도하셔서 저도 똑같이 공격적으로 좀 리플 답니다.

  • 바라밀

    바라밀 Lv.1 → swift

    11:15 · 146.♡.76.58

    swift님께 직접 댓글을 달지는 않았고, 주 대상은 원글이었습니다. 어디에 댓글을 달았는지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이미 외신들도 레버리지 때문에 지수 요동친다고 리포트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들도 레버리지 때문에 국장 망가진다고 엄청나게 얘기를 하고 있지요."

    -> 제 원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겠어요? 저는 이 사실(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악영향)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근본 문제를 지적했고, 단종레버리지 상품이 코스피 지수를 부스트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고 했을뿐입니다.

    외국에 레버리지 상품이 많다고 적은 건 1. 그런 상품으로 서학 개미 및 글로벌 투자금이 몰려간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적은 것이고 2. 레버리지 자체를 악의 축인 것처럼 얘기하니까 외국에는 3배 이상도 있다고 알린 것이고 3. 외국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애초에 레버리지 도입 이유가 외인 자본 끌어오자였는데, 그건 이미 실패했다고 결론이 났죠." -> 이걸 도입하기 전에 알 수 있나요? 일단 도입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거잖아요.

    기대했던 긍정 효과는 별로 없고, 악영향만 있으니까 F4에서 개선책을 찾고 있지 않습니까...

    수요일인가 목요일에 업무 보고 예정입니다.

  • swift

    swift Lv.1 → 바라밀

    11:28 · 114.♡.173.150

    해봐야 안다......

    와우....

    나라 운영을 해봐야 아는 거군요.

    칼로 찔러봐야 사람 죽는거 아나요?

    해봐야 안다니요....

    나라 운영입니다.

    글자 하나에 수만~수천만의 국민들 생활이 걸려있는 일입니다.

    그걸 "해봐야 안다"는 식으로 운영하는건 아주 심각하게 잘못된 일입니다.

    해보기 전에 미리 예상하고 시행하라고

    나라에 그렇게 많은 권한과 권력과 인력을 대주고 있는 거예요. 국민들이 그러라고 준 거예요.

    그걸 아이디어 나온지 두달? 인가도 안돼서 바로 실행을 해버렸어요.

    당시에 회의 참석했던 사람들 중에도 이렇게 빨리 시행되는 거 드문 일이라고 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주식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일을 심지어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는데에도 불구하고

    두달만에 재깍 처리해버렸으면 졸속도 이런 졸속이 없지요.

    그래 놓고 해봐야 아는 거라고 할거면

    GTX 고, 위례 트램이고 얘들은 왜 십년이 넘게 검토하고 평가만 하고 있나요?

    이건 오히려 영향도 국지적이고, 이미 하겠다고 약속까지 해놓은 일인데,

    한번 시행하면 무르기 어려우니까 엄청난 인력과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사전평가를 철저하게 진행하는 거잖아요.

    동네에 전철 하나 놓는것도 이렇게 철저하게 평가하고 예상하고 준비를 하는데,

    주식 전반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일을 두달만에? 회의 몇번하고?

    그래놓고, 문제가 발견됐는데, 고치는 건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이제와서 겨우 회의 시작한다고요.....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 건가요?

    뭘로 봐도 욕심에 무리하게 진행한거고,

    졸속으로 진행했으니, 대책도 없고, 에효...더 타자 치기도 힘빠지네요...그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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