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정치인을 도구로 쓰네요.
트레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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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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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한테 정치인을 도구로 쓰라더니.

자기가 그러고 있네요.

눈이 뒤집힌 정치인 놈들은 자기 정치권력이 국민들한테 나오는게 아니라 대통령에게서 나온다고 믿고 있나 봅니다.

흘러가는 꼴이 참담하지만.

그것 또한 우리 정치 발전의 과도기이거나 전세계덕인 얼리어답터 역할을 또하고 있나봅니다.

우리는 정치혐오의 함정에 빠지지말고 정치를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게 합시다.

정치혐오에 빠져서 정치 무력화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게된 대통령에 대한 분명한 스탠스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가치와 명분을 실적과 이해관계로 대체 가능하다고 믿고 있나본데, 정치가 필요없는 그런 세상은 지옥도 그자체입니다.

우리는 이명박과 윤석열의 방식을 체득한 유능하고 일잘하는 파괴왕의 탄생을 목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정치판에 뛰어는 가치와 명분을 어느 순간 다른 무엇인가로 대체한 듯 합니다. 처음부터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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