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baba (14.♡.54.94)
2026년 7월 14일 AM 10:04
검찰개혁을 위해서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
당신의 리더쉽이나, 당신의 정치력, 인물됨도 훌륭했겠지만,
검찰개혁이라는 지상과제를 완수하려는 그런 모습을 지지한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콘크리트 민주당 지지자들이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겠지만
부동층은, 민주당의 그런 개혁 의지를 믿고 지지했습니다.
검찰개혁 1년여의 시간을 두면서
충분히 논의하고 토론하고, 숙의를 거쳐서 개혁하자고 하더니,
그 기간동안 충분히 숙의가 되었나요?
충분히 숙의가 되었다면,
지금의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 "부분적 보완수사권" 등의 헛소리가
안나왔을 정도로 치밀하게 답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수청이라는 이름만 바꿔달고
검찰청이 그대로 존속하고, 검사도 그대로 있고
정권 바뀌면, 아니 그 이전에 총선 하고나면, 다시 검찰청으로 원복하겠죠..
대통령의 레임덕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이제 당신도 언론에 십자포화를 맞을 것이고,
보완수사권이라는 무기를 가진 검사들은 또 모여서
저녁마다 폭탄주 마시며, 검찰공화국을 다시 외칠 겁니다.
경찰보다 검사가 수사를 잘한다구요?
아무래도 검사가 인권의 최후 보루 아니냐구요?
그래도 사법시험, 법조인 공부한 그 사람들이 낫지 않냐구요?
검찰개혁 못 이뤄내면, 저렇게 평가받던 그 검사들에게
민주당은 또 다시 10년, 20년 처참하게 짓밟힐겁니다.
검찰개혁하겠다는 걸로 사기치고 당선된 것입니다.
위선자가 되지 마십시오.
박정희 같은 스마트한 독재자를 지지하는 (전) 김민석 총리나,
중수청 준비도 안하는 법무부장관이나,
모두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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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S
superpop
10:06 · 180.♡.160.224
-
AAlibaba
→ superpop 작성자
10:08 · 14.♡.54.94
80여일 남았는데 이 정도 준비 상태면,
그 강을 건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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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erre
→ superpop
10:48 · 119.♡.94.14
이미 건너가서 저쪽편이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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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10:06 · 221.♡.175.185
검찰 개혁이 민생과는 상관없는데, 왜 지지했는지를 모르나 봐요.
이제 대통령되었다고 끝난 줄 알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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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 사미사 작성자
10:08 · 14.♡.54.94
청와대 들어가면,
민심과 멀어지고 자뻑에 빠지나 봅니다.
옆에 있는 간신들, 수석들이 보고하는 것만 듣고 보고...
성남시장할 때는 직접 트위터도 보고, 답도 하고 그러더니
초심 잃은거죠.
20년전 이재명이면, 이 글 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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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i79
10:06 · 106.♡.243.138
이미 애저녁에 물건너 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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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 bbi79 작성자
10:09 · 14.♡.54.94
정말 심한 욕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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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앤수앤스
10:07 · 114.♡.221.205
저는 이제 이 정부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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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 수앤수앤스 작성자
10:09 · 14.♡.54.94
ㅠㅠ 이게 민심입니다. 이재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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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득과장
→ 수앤수앤스
10:09 · 118.♡.74.98
저두요. 이 정부는 민주의식도 정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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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씨는 그 강을 건너지 말기 바랍니다. 그 강을 건너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