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baba (14.♡.54.94)
2026년 7월 2일 PM 12:31
대문글 제목만 보고,
김남국 정신 나갔나 싶은데
기사 하단에 보니, 입법 다 했고,
보완수사권 폐지한다는 명확한 원칙에 대해서도 수용했네요.
저도 코인충이었지만,
저보다 돈 많이 번 김남국을 싫어하긴 하지만,
그냥 대문 글만 보면, 김남국이 마치 검찰개혁 반대한 것처럼 읽혀서요..
검찰개혁은 차질없이 하는지,
10월까지 둘리 배 만지면서 기다려도 되지 않나요?
친명 = 검찰개혁 안할거야...?
라고 누가 확실히 이야기한게 있나요?
몰라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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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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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작성자
07.02 · 14.♡.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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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07.02 · 117.♡.12.202
김민석 전 총리는 발언은 모르겠지만,
김남국 의원 발언은 대부분의 다모앙 회원분에게도 문제가 될 부분이 없는 것 같네요.
- E
Exhaust
07.02 · 119.♡.105.132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원조 친명(친이재명)'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도대체 언제까지 검찰개혁 이야기할 거냐고 묻고 싶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KBS 전격시사에 출연해 '2030세대 표심을 얻기 위한 방법'을 묻는 말에 "청년 세대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대해서, 민생에 대해서 훨씬 더 집중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를 치르는 동안 검찰개혁 완수해 달라라고 하는 시민을 한 분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꾸만 이야기가 나오는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1인 1표제는 정당 내부의 문제고 과거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들은 진보냐 보수나 여기에 갇혀 있는 것, 여의도 정치에 갇혀 있고 각 정당이 가지고 있는 이념적 성향에 갇혀 있는 것을 저는 매우 싫어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의 의제에 갇힐 것이 아니라 미래 의제에 천착하고 집중해서 이걸 해결하는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는 게 저는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시점 실질적으로 진행된 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걸 낡은 의제 취급하면서 민생 운운하고 있으니 욕을 바가지로 처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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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끠율
07.02 · 116.♡.92.204
그는 "선거를 치르는 동안 검찰개혁 완수해 달라라고 하는 시민을 한 분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꾸만 이야기가 나오는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1인 1표제는 정당 내부의 문제고 과거의 문제"
검찰개혁이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많은 지지자들은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할 것은 했고 시기가 지난 과거의 문제로 [프레임질]하는 것이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과거 문제가 아니잖아요? 선거기간에 지금 정권이 하겠다고 외쳤고 그것을 믿고 찍어준 사람들이 잘 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근거인 것 같은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개혁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과거 문제가 아닌데 과거 문제라고 하는 것에 열받는거죠..
라고 생각합니다. -
심심이
07.02 · 118.♡.10.240
정치인은 말을 조심해야죠
이미 뱉었다면 그 이유가 있겠죠
그럼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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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7.02 · 223.♡.85.119
검찰개혁이나 보완수사권 관련해서
1년이 지난 지금 제대로 완수가 되었는가? 하면 안되었죠
이게 이미 해결되었으면 과거의 의제인데 멀 또 해달라고 하냐겟지만 해결도 안되고 1인 1표도 건들이는 의원들 행보도 보이니 뜬금없는 소리죠.
모두가 바라보는 요구사항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최우선 과제도 못한 시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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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07.02 · 222.♡.34.44
그런 '취지'까지 고려해 줄만큼의 사람이었으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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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7.02 · 219.♡.13.46
아직 형사소송법, 떡껌 보충 수사 요구권등 국회표결 남아있습니다
김용민 의원과 검찰 개혁파의 법안은 일찍이 마련되었죠
그런데
정부가 총리 산하TF 팀이 초를 쳐 왔고
아직 입법안이 확실히 결정난 사안이 아님에도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다
막판에 초를 치면
10월 수사기소 분리 중수청, 공소청 발족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당원과 지지자들 개돼쥐떼로 취급하는 것들이
개수작에 넘어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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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02 · 218.♡.142.31
가만히 있는다고 10월에 검찰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속도를 내서 형소법을 개정해도 겨우 일정에 맞출까 말까입니다.
사실 조직을 갖추지도 못하고 개문발차만 겨우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김남국의 저딴 소리는 찬성한다는 주장이 아니라 그 일정을 늦추려는 겁니다.
김민석도 찬성하고 이언주도 찬성하고 다 찬성합니다.
반대한다는 사람은 없지만 늘어지고 있죠.
결과적으로 시간을 끄는 겁니다.
저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10월에 준비 미비로 6개월 미뤄진 검찰 개혁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 이
이빨
07.02 · 59.♡.243.227
질러만 놓고 마무리는 안한 채로 계속 내비두고 있는 상황에서요,
이미 다 질러놨는데 왜 자꾸 난리냐라고 하면,
이건 마무리 안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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