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썬즈 (211.♡.199.28)
2026년 7월 14일 AM 10:40
계속 생각만하다가 오늘은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해야되겠다 싶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아래 어떤 분 처럼 저도 눈팅만 하다가 작금의 사태에 부딪혀서 댓글을 달기 시작하다가 이제 글도 쓰게 되는군요.
며칠 전 출근 때 자전거를 타고 건널목에 서 있으면서 겸공을 듣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이대통령은 박정희가 되고 싶은거구나.
가난한 어린 시절에 사무쳐서 어떻게든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은거구나.
그래서 권력을 잡고 싶었고 그래서 이렇게 하고 있는거구나.
그냥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선한 박정희구나.
그렇다면 권력을 놓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김전총리가 언급한 것을 보니 어쩌면 저의 출근길 망상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아마 현재의 민주당 내분과 개혁 과제들에 대한 혼란은 계속될거라는 생각입니다.
당사자가 마음을 바꾸지 않는한은요.
답답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그 느낌 아시죠. 가슴 속에 답답함이 가득차면 뭔가 실제로 응어리가 있는 느낌이 드는거. 딱 그런 느낌이네요.
민주당의 전직 세 분의 대통령님들이 그립습니다.
역시 지도자는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하 확고한 신념과 철학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네요.
어설픈 행정력으로는 국가를 이끌지 못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차기 주자에 대해서도 그런 생각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경영가 또는 행정가는 배제하려고요.
최근 댓글
- 세미님에게도 서사가 쌓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욕이 너무 마렵고 정의봉이 너무 마려워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되는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아 노무현, 문재인 두 분은 정말 보살이셨구
- 딱 제 생각이랑 같으시네요. 인정 단계에 들어서는 주변에서 뭐라고 그러면 적극 변명하기도 했는데. 원래 느낌이 맞았어요.
- 아니 제1정당에서 국회의원이 몇명이고 당직자가 몇 명인데 도대체가 제대로 된 인사가 없네요. 세상이 원래 그렇고 여기 있는 우리가 이상한건지.
- 사설의 댓글도 어질어질하네요. 뽀로로 님이 언급하신 말씀처럼 그대로 반응하고 있네요. 아닌건 아닌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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