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에디터가 일베 말투에 대해 제대로 한마디 했네요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6년 7월 10일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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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607092019005#ENT

경향신문이 맞는 논설 하나 올렸네요. 아주 일베 말투에 물들어가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게, 제일 수치스럽습니다.

기형도, 윤동주 같은 이들의 아름다운 언어가 그리워집니다.

댓글 (24)

  • 렉투스

    렉투스 Lv.1

    07.10 · 112.♡.18.232

    감사합니다 잘 읽어봤습니다

    "역으로 우리 사회에 일베놀이가 얼마나 깊숙이 들어왔는지를 알려주는 반증이 될 수도 있어 끔찍스럽다. 어쩌면 ‘노’놀이를 시작했던 일베들은 이 설문조사를 보며 뒤에서 낄낄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끠율

    끠율 Lv.1

    07.10 · 116.♡.92.204

    글이 좋네요. 깔끔한 글 오랜만에 봅니다. 글의 취지와 내용에도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 혈압요정 Lv.1

    07.10 · 210.♡.141.81

    경향이 어쩐일인가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 숙면이보약

    숙면이보약 Lv.1

    07.10 · 218.♡.228.213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푸른미르 Lv.1

    07.10 · 118.♡.6.126

    경향이 이제 와서 이런 글을 써봐야 많이 늦었죠

    언론이 세월호때 제대로 대응 했었어야죠

  • 뽀로로

    뽀로로 Lv.1

    07.10 · 175.♡.87.177

    서울 4대문 밖에서 5대 이상 살아온 제가 보기에도 '무섭노', '도시노'는 이상해요. 경상도 친지들 많은데 저렇게 쓰는 사람은 현실에서 본 적이 없거든요. 뭐 '경상도 어느 구석에서는 저런 방식으로도 쓴다, 니가 멀 안다꼬 나대노?'라고 물으면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만... 씁씁합니다.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뽀로로

    07.10 · 1.♡.101.49

    일베충들이 탄생하고 창궐하던 초창기부터 바로 그 논리를 들이밀며 사람들을 입틀막 해왔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논리로 똑같이 입틀막 하고 있죠

    그렇게 틀어막는 사이에 어느샌가 사회 전반에 벌레가 겉잡을 수 없이 똥을 퍼뜨리고 있구요.

  • FV4030

    FV4030 Lv.1 → 뽀로로 작성자

    07.10 · 210.♡.27.130

    약하게 굽혀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제대로 따지지 않으면 일종의 학폭처럼 음침하게 공격하는 게 저들의 속성이거든요. 상넘의 xx라고 제대로 혼을 내줘야 하는 시대입니다.

    선비가 없으니, 천박한 것들이 설치질 않습니까. 수오지심(羞惡之心)... 악을 미워하는 게 인간의 도덕적 본성일진데 어디서 더러운 것들이 설치고 다니는 걸까요.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 뽀로로

    07.10 · 106.♡.202.159

    그렇게 실드치던 경상도분들에게도 이 지경이 된 책임이 있습니다.

  • 오후반차 Lv.1 → 뽀로로

    07.10 · 116.♡.60.145

    문장 전체도 아니고 종결어미에만 노노 붙이는 게 무슨 사투리라고 우기는지... 말도 안 되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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