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진 걸 빼앗길 때 분노 합니다.
하늘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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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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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투표는 원하는 후보에게 표를 주면 되는 단순하지만 자유로운 투표 방식입니다.

하지만 선호 투표는 내 표가 내가 원하지 않는 후보로 나눠어 질 수도 있고

나는 한 표의 권리지만 다른 사람은 1.2 또는 1.5의 권리까지 행사 할 수도 있는 이상한 방식입니다.

아닌 것 같지만 교묘하게 내 권리를 빼앗겼습니다.

게다가 당헌을 무시하고 결정된 이 방식은 원치 않는 법적인 문제까지 떠안게 됐습니다.

법적으로 깨끗하게 투표할 수 있는 권리도 빼앗겼고

마음 편히 당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희망도 빼앗겼습니다.

무엇보다 분노하는 건 이게 최고위원회나 전준위 자체보다

더 위에서 내려온 압력에 의해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원 정부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빼앗겼습니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빼앗긴 것은 끝까지 찾아오고 그 대가도 치르게 해야겠습니다.

그러려면 우선은 '알정찍' 해야겠죠.

그게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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