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yulining (122.♡.141.85)
2026년 7월 14일 PM 12:45


6월21일(https://damoang.net/free/6518515#c_6518559)..
6월23일(https://damoang.net/free/6537106#c_6537144)
6월 주식 이익실현에 대한 댓글을 2번이나 반복 작성했었습니다.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6월 21일과 23일에 민정수석 이슈 터지는 거 보고 딱 직감했습니다.
주식 이익실현 점검할 때라고, 이 정권 불신의 나비효과가 엄청날 거라고 댓글을 남겼었죠.
당시엔 제 우려가 틀리길 바랬습니다.
많은분들이 자본피해가 발생할테고 국가적으로도 손실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본시장의 본질은 '신뢰'입니다.
신뢰를 잃은 권력이 시장에 불안정성만 던져주니
리스크 예측이 불가능하고 신뢰가 깨진 시장에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떤 기관이나 개미가 피 같은 돈을 태우겠습니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코스피 꼬라지가 정확히 그 길을 가고 있네요.
돈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불신이 만든 나비효과는 이제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신뢰가 깨진 시장엔 절대 개미가 안 붙는다는 자본주의 기본 원칙이 그대로 증명되는 중입니다.
역시 민심이 천심이고, 시장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앞으로 있을 기술반등이 나와도. 한동안 코스피 진입은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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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꼬
꼬니다
07.14 · 116.♡.2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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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 꼬니다 작성자
07.14 · 122.♡.141.85
자본은 불신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떠나는 법인데.. 취해 있으니 판단력이 흐려지나 봅니다.
부디 정부가 빠른시일내 개선책을 찾아 손실난 피해자가 최소화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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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07.14 · 183.♡.23.91
저도 그때쯤부터 천천히 정리를 하고 왔는데 말씀하신대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이건 시장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했었는데.. 아니 이렇게 빠르게 도박판같은 변동성으로 내리 꽂을 줄을 몰랐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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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07.14 · 122.♡.141.85
선견지명이 통하셨네요, 신뢰가 무너진 시장은 변동성만 남은 도박판이 될 수밖에 없지요.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기를 농담 아니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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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캡쳐드
07.14 · 106.♡.242.50
그래서 검찰개혁을 최우선적으로 빠르게 완료하라고 그렇게들 말씀하신거죠. 개혁이 의도한대로 마무리되었으면 정권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지 않았을겁니다. 신뢰가 바탕인데 신뢰가 흔들리면 결국 모든게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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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 캡쳐드 작성자
07.14 · 122.♡.141.85
깨진 신뢰를 회복하는건 기존보다 몇배 노력이 필요한데.. 과연... 걱정만 앞서네요..
제발 좀 정신 좀 차리고 다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길 바랄 뿐 입니다.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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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미
07.14 · 211.♡.199.174
제 주식 최고 전성기가 저때네요..
저날 이후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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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 흐미 작성자
07.14 · 122.♡.141.85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시겠습니다. 참 속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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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7.14 · 104.♡.164.13

저는 지선끝나고 6월 10일에 이런글 썼었는데 비슷한 견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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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 하나글
07.14 · 112.♡.140.250
젤 잘난사람들이라 맞다 생각하고 별다른 엑션이 없고 시늉만 할꺼라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윤석열때 지수가 눌려있던게 정부신뢰가 없어서였는데 아이러니하네요
대신 이정부의 유일한(?) 실적인 주가지수를 그냥 방치하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아직 매도는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