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두디 (58.♡.146.206)
2026년 7월 14일 PM 11:00
법률에서 행정부에 주어진 권한을 최대한 사용해서 하라고 맡겨준 일이나 잘 하시기 바랍니다.
민생 회복, 부동산, 증시, 검찰개혁, 내란종식. 중요하게 할 일 많잖아요. 맡겨준 일 잘 하라고 지지해 줄게요.
민주당 속도대로 검찰개혁 했으면 이미 끝났을 겁니다. 이미 당론으로 정한 것에 대해 지금처럼 다시 논의할 필요도 없을 거구요. 검찰이 재기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를 검찰개혁을 염원하던 국민이 이재명 정부 1년차에 들어야 되나요?
쿠팡 사태도 지금 이게 뭡니까. 쿠팡이 아무 데미지 없다는 듯 활개치는 걸 보면 열불이 납니다.
대통령의 sns는 대한민국의 대통령다운 품성과 품격으로 전국민을 화합시키고 있습니까? 누구누구 rt했다고 올라오는 글 보면 진짜 짜증이 납니다.
여당 당대표를 '일개 국회의원'이라고 한 표현에 대해 사과해야 하지 않나요?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이렇게 무시하는데, 정부 공무원이 국회를 존중하겠습니까?
인요한은 도대체 어떻게 할 겁니까?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이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밖에 없어요?
민주당이 이렇게 개판이 된 게 정말 대통령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상관이 없다면 대통령 팔아서 민주당 망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통령 팔지 말라고 해야 하지 않아요? 한병도 의원이 선호투표제가 대통령 뜻이라고 했다는데 이제 부정하지도 않아요?
아... 정말 쓰다보니 더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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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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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diapunta
07.14 · 118.♡.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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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끼는건 3권분립이라는 개념에 대한 존중이 아에 없는 사람이라는것. 왜 만들어졌는지 본인이 이해는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정치해보며 참 가볍고 의미없는개념이구나 스스로 결론에 다다랐겠지요. 그리고 권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잡혀 3권분립은 겉으로 존중하는척만 하며 적극적으로 당무개입을 걸리지 않는 루트에서 열심히 하는거죠. 이것만 봐도 대통령의 도덕적헤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윤석렬을 보고 있으면.."아 저인간이 어디까지 할수 있을까?..."라는 공포가 있었는데요, 이재명을 보며 윤석렬과는 아직 비교하긴 너무나 큰차이가 있습니다만,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이재명과 비교할때는 도대체 어디까지 갈수 있는 사람인가? 조금 무섭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