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도 보기 싫고 겸공도 보기 싫고...
PWL⠀

Lv.1 PWL⠀ (119.♡.25.76)

2026년 7월 15일 AM 09:03

조회 214 공감 0

제가 은근히 TV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성이 완전 노땅...) ... 나쁜 정권 시절에는 정말 볼 프로그램이 없어서 MBC 뉴스, 출근길에 겸공, 그리고 EBS 프로그램만 봤습니다. 그러고도 채울 수 없는 것은 VPN을 활용해서 영어권 다른 나라 TV 프로그램을 보곤 했습니다.

어제는 MBC뉴스를 봐도 주의깊게 보질 않고 그냥 짜증만 나더라고요. 꺼버렸습니다. 오늘 아침길에는 겸공도 귀에 들어오질 않고요. 다만 이건 확실하게 들렸습니다. 김용민 의원이 말 하는걸 보니 다른 앙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정말 '법기술' 같은 말장난 동원해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론으로 정해진 것 까지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아... 정말...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 때에나 다른 나라 방송을 주로 시청했는데 다시 시작해야하나 싶습니다. 내부총질과 내부배신의 충격파는 생각보다 크네요. 뉴스마저 아예 보기 싫어졌으니까요.

이가 갈리니까 너무 힘을 줘서 제 몸이 아픕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